분명 숨은 시원하게 막힘 없이 잘 쉬어지는데

쉬어도 쉬어도 답답한 느낌에 버둥거리게 됨


웃기지도 않고 지겹네


들뢰즈라는 사람에 대한 글이 몇 개 보이길래

대가리 텅텅 빈 내가 엄청 대충 살펴봤는데

저 시대에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니...


희대의 천재구나


들뢰즈가 하는 말을 누가 이해함?;


대부분 이해하는 척만 하고 있을 것 같은데


내가 대가리가 텅텅 비었는데

왠지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듦


대가리 텅텅 빈 놈들 얘기 재미없음


나도 대가리 텅텅 비었는데

모순된 건 모순된 채로 이해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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