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은 유치원이 아닌 특수한 학원으로 보고
'일반적인'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만 두고 보면
부모에게 여유 시간이 더 생긴다는 것 외에는
그리 큰 매리트는 없는 것이 사립유치원 같음
사립유치원이 학부모 만족을 시켜야 해서 그런지
아이들 작업에 개입이 심해서
발달 사항 왜곡도 심해 보이던데
공립유치원은 아이들 작업에 큰 개입 없이
아이들이 산출한 결과 그대로 보여 줘서
결과물이 허접해 보임
내 딸이 한글을 5살에 줄줄 읽어서
숨겨진 유치원 스타 같은 거였는데
인터넷 보면 그런 애는 널린 것 같겠지만
5살에 한글 읽는 애 별로 없음
어디 가서 이런 소리 잘못 하면
좋은 사립에 가면 그런 애들 많다는
개소리 같은 거 하겠지...
네네... 어련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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