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불상에 대해 메모한 적이 있는 듯


불상이라 하면 무언가 수행할 때 쓰는 도구 느낌이라

느낌을 묘사하기에는 괜찮은데

생김새는 여전히 역겹네


내 글에 첨부하기도 싫을 정도로 느낌이 존나 이상함


나는 '스님'을 떠올리면, 정말 죄송하지만,

키쿄우한테 참견하다가 퇴치당한 땡중이랑

요괴가 된 스님 같은 것이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