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을 보고 마음이 가라앉았던 것이 생각나서

달이 창 너머로 보이는지 보았는데 잘 보이네


기분 탓인지 기분이 조금 가라앉는 것 같음


나는 가끔 누군가를 아주 집요하게 끝까지 조져서

정신을 망가뜨리고 싶은데

그게 내 행복이라면 존중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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