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를 위해 한 뜻으로 모인 오버워치
개인의 목표를 위해 진의를 감춘 자들이 모인 탈론
오버워치는 해체되고도 다시 하나가 될 정도의 결속력을 가짐
탈론은 근데 해체되면 애들 다 "벤데타 알빠노? 그럼 다른곳 간다이기" 하고 걍 내뺄것같음
애초에 벤데타가 좋아서 벤데타 의견에 따르려고 모인게 아니기에
그리고 아무리 자기 아버지를 존경했다고 하더라도 아버지는 명백한 악인이었음
스작들이 병신이 아닌 이상 벤데타는 반죽음에 가까운 결말을 맞이하지 않을까
세계관의 큰 일들이 사실은 옴니카에서 시작했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최종보스에 제일 가까운 인물은 라마트라일지도
생긴거도 라마트라가 최종보스긴함
종족의 생존과 존속이라는 명분도 절대 가벼운게 아니라서
탈론이라는 조직은 원래 다 개인적인 목적으로 모인 애들이였음
근데 벤데타는 그런 탈론이 자신의 것인 줄을 당연히 여기고 있으니까 어쩌면 통수엔딩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오토세코타마 결국 마지막에가서 쫓겨나거나 권력 축소되는 엔딩을 맞을듯 최후에는 둠황이 복귀하고
벤데타 서사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