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에서 얘기하는건 개인적인 감상임. "난 다르게 생각하는데?" 라고 말하면 님 말이 맞음.
*같은 리더라도 편성이 다를 수 있음 내가 해 본 파티를 중심으로 설명함.
1.개인적으로 현재 메타에 관해서
1-1.파티 구성
일단 이전부터 있던 전원 상한 루프가 확실히 기본으로 자리잡음.
또한, 건담 이후로 7턴쿨 1턴감 몹들의 밸류가 많이 오름. (이건 앞으로 올 하이큐도 마찬가지.) 헤이스트 루프의 장점은 헤이스트 루프 밖의 두 몹의 스킬턴을 사실상 절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밸류에 비해 스킬턴이 짧아지므로 여러 기상천외한 택틱이 가능해지거나, 파티 자체의 체급을 올릴 수 있음. 대신 루프 안의 몹의 스킬 순서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택틱이 좀 경직된다는 단점도 있음.
마지막으로, 13주년 갓페 이후로 타입 뱃지의 밸류가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어느 타입이든 타입 뱃지를 잘 쓸 수 있는지도 중요한 요소가 될거라고 생각함.
1-2.던전의 메타에 따른 파티의 메타
최근 5개의 챌린지 중 3개(신흉조 / 신억조 / 신극악)가 전부 초고도를 달고 나옴. 일판에 온 목성챌도 초고도인걸 감안하면 앞으로 파티의 회복력의 가치가 중요해질거라고 생각.
개인적으로는 리더스킬에 회복력이 내구치보다 높게 붙거나, 오버스펙의 회복 서브를 채용할 수 있느냐에 가치를 두고 싶음.
이번 신극악 챌린지 한정으로는 "밸런스 타입 HP 1.5배"가 있기 때문에 밸런스 타입이 기본으로 달려있는 몹이나, 밸런스 타입 부여 장비의 밸류가 상승한다고 생각해도 좋음.
2.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재 신극악 티어
*파티 기준은 앞서 말했듯 내가 했던 파티 기준
*같은 티어라도 앞에 있는게 좀 더 좋다고 생각
2-1.F91
편성 난이도 ★★★☆☆
퍼즐 난이도 ★☆☆☆☆
택틱 유동성 ☆☆☆☆☆
신극악을 많이 연구하고 만든 파티라고 생각함. 대체제가 거의 없는 편성이지만, 그만큼 신극악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생각함. 보통은 F91&DX 믹스매치해서 DX 리더스킬의 회복력 배수를 받는 편성이지만, 이 편성은 회복력을 히카리로 충당함.
편성의 캐릭터에 대해선 개인적으론 백식의 전체 인핸+밸 상한 100억+1턴감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F91의 스킬 밸류가 엄청 높다고 생각함.
택틱대로만 된다면 거의 변수 없이 9~10분대로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택틱이 꼬인다는걸 상정하지 않은 파티이기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실수하면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개인적으론 "거의 택틱대로만 해야한다."가 성능에 있어서 큰 단점으로 다가온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을 듯.
백식이 2기 들어가는 걸 빼면 12자리 중 9개가 교환이었거나 확챠였기에 내가 퍼드에 어느정도 돈을 쓰고있고 백식을 2기 가지고 있다면 할만 한 파티라고 생각한다. 다만, 백식이 3.8%짜리 인질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난점.
상기한 편성상의 난이도를 제외하면 퍼즐 난이도도 낮고 택틱만 따라간다면 클리어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1티어로 선정했다. 내가 사용한 편성과는 다르지만 DX와 믹스매치한 경우도 1티어라고 말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2-2.테미스
편성 난이도 ★★★★☆
퍼즐 난이도 ★★☆☆☆
택틱 유동성 ★★☆☆☆
마찬가지로 신극악에서 연구가 잘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F91이 백식 2기의 턴감을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는 파티였다면 테미스는 완전한 헤이스트 루프로, 궁진 유니콘이랑 F91의 스킬턴을 사실상 절반으로 사용한다는 점이 이 파티의 최대 이점이라고 생각한다.
리더 조건은 빛+회복으로, F91과 약간은 다르지만 F91이 빛횡을 들고 있기에 기본적으로 앞서 소개했던 F91과 같이 빛횡을 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단, F91과 달리 LF 전부 3콤증이기 때문에 판 안에서 기본 2콤만 하면 됐던 F91과는 다르게 판 안에서 4콤을 해야 한다는 건 꽤 큰 단점.
앞선 F91과는 다르게 중간에 꼬이거나, 택틱을 아예 보지 않아도 느리지만 클리어 자체는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점수를 더 주고싶다. 대신 빠르고 편하게 클리어 하려면 택틱을 봐야하고, 기본적으로 헤이스트 루프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3~4턴씩 기다려야 한다는 점에서 기존 파티만큼 유동성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기본적인 퍼즐은 같지만, F91보다 콤보를 더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택틱을 빡빡하게 가져갈게 아니면 대체제가 몇 개 존재하기 때문에. F91 바로 아래의 1티어로 선정했다.
개인적으로는 DX쓰는 F91과 비교해서 생각하면
정석 F91>정석 테미스> DX&F91이라고 생각함.
2-3.발노아
편성 난이도 ★★☆☆☆
퍼즐 난이도 ☆☆☆☆☆
택틱 유동성 ★☆☆☆☆
개인적으론 발노아가 뱃지&헤이스트 메타의 최대 수혜자라고 생각함. 뱃지로 부족한 딜을 충당했고, 헤이스트 몹들을 채용하는 걸로 파티 전체의 밸류를 올렸다.
택틱이 조금 복잡하긴 하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면 실수해도 클리어 자체는 가능하다. 애초에 초연결 파밍캐가 챌린지를 깬다는 상황 자체가 확실히 이레귤러기 때문에, 택틱이 복잡한 것 정도는 감수할만하다고 생각한다.
소라를 제외하면 전부 교환이거나, 확챠이거나, 대체가 되기 때문에 편성 난이도도 그리 높진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택틱이 복잡한건 팩트고, 초연결이라 퍼즐이 거의 없다는걸 제외하면 억까가 없다거나, 시간이 빠르거나 한 건 아니기 때문에 2티어에 선정했다. 추가로, 만약 건담에 법석을 쓰지 않고 넘어가려고 생각한다면 가장 나은게 발노아라고 생각한다.
2-4.오메가몬
편성 난이도 ★★★☆☆
퍼즐 난이도 ★★★★☆
택틱 유동성 ★★★☆☆
어... 그냥 오메가몬이다. 신억조때랑 편성이 거의 비슷하니 더 자세히 설명하진 않겠다.
여기서 설명할 파티 중 유일하게 부파가 가능하다. 다만 신극악에서 부파가 필수적인건 아니라서 그정돈가 싶음. 설령 부파를 하고 싶다고 해도 나중에 올 하이큐 쓰는게 맞다고 생각함
오메가몬이 고점도 높고, 딜조절도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상술한 세 파티에 비해 (익숙하긴 하겠지만)퍼즐 난이도가 꽤 있기 때문에 2티어에 선정했다.
2-5.G-셀프
편성 난이도 ★★★★☆
퍼즐 난이도 ★★★☆☆
택틱 유동성 ★★★★☆
바알 2개(3.8%) G셀프 자체로 2개(1.5%)로 편성 난이도가 낮지 않은데, 그 난이도 만큼의 성능이 나와주진 않는 케이스
무한배수보단 낫다고 하지만, 1515 쌍무무 퍼즐링도 해야하고, 회복을 자회로 하는 파티인데 위에 발노아처럼 따로 경감루프가 돌아가진 않기 때문에 타입 뱃지를 쓰기 부담스럽다는 것도 단점. 다행이 전원 건담이기 때문에 건담+ 뱃지를 사용했지만, 100억 루프임에도 불구하고 딜이 살짝 애매한 지점이 있는건 아쉬움
그래도 오메가몬보다는 퍼즐이 편하고, 내구하는것도 편하고, 일정 시점을 넘기거나, 조금 돌아가는걸 택한다면 택틱이랄게 거의 없기 때문에 2티어 말석로 선정했다. (사실 2티어랑 3티어 사이에서 좀 고민했는데 개인적으로 프리그 급은 아닌 것 같아서 2티어 말석으로 선정, 2.5티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2-6.프리그
편성 난이도 ★★★☆☆
퍼즐 난이도 ★★★★☆
택틱 유동성 ★★★☆☆
프리그랑 카르키노스를 받고 아이즈 쓰는 목팟이 체급이 많이 올라온걸 체감할 수 있었다. 다만 체급이 올라온 방향이 신극악에 그리 유리한 방향이 아니라는게 단점.
일단 고점 자체는 110억 상한이라 높지만, 목횡+1셋+회L+회4를 해야 부부속까지 110억이 나온다는게 난점. 아이즈의 드랍 생성량이 6/6밖에 안되기 때문에, 고점을 보려면 필연적으로 드랍판에 3/3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고점 데미지를 내려면 퍼즐이 쉬운 편도 아니고 고점 퍼즐이 아니면 딜이 다른 파티보다 애매하다. 심할땐 부속도 100억이 안 찍히는 수준.
또한, 경험상 생각보다 내구도 살짝 부족했다. 다른 파티들과 달리, 프리그에는 내구치를 넘는 회복력이 달린 것 도 아니고, 자회나 회복력 루프를 돌리는 것 도 아닌데, 회복을 라크스가 혼자 감당해야하기 때문에 팀회를 많이 챙겨야 하는데, 팀체만 올리다간 회복이 못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결국은 어떤 지점에서 타협점을 찾아야 하는데 그 타협점에선 1.2배가 된 반피 데미지를 못 버티기 때문에 사실상 보스층에서 반피 들어가는 타이밍이 강제되는게 슬프다.
이외에도 지정 인핸이 1기도 없어서 6층 디버프가 아프게 다가온다거나 보스가 역속이라거나 1회 클리어를 목적으로 한다고 해도 조금 힘든 부분이 많기 때문에 3티어로 선정했다.
2-7.그 외 플레이해보진 않았지만 티어 예상
*밑에건 안해본거 예상이라 실제랑 다를 수 있음
-벨&벨헤스: 11층 반피 300% 그라만 조심하면 G셀프랑 운영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아마 G셀프랑 비슷한 2티어 말석이 될 것 같다.
-아이즈: 넌 그냥 프리그 옆에 있어라
-지쿠악스: 바면 장비가 필수인 것도 그렇고 개인 상한이라 메타랑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아마 3티어 정도가 될 것 같다.
-유니콘: 드랍 생성량이 부족하다는 단점과, 개인 상한+딜 상향을 스킬의 지정인핸으로 받음 때문에 백식을 못 쓴다는 게 좀 크게 다가오는 듯 3티어 정도로 예상
-갓 건담: 유니콘과 마찬가지로 개인 상한에, 잠금해제가 없어서 사실상 기존 구성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는데, 이 구성이 고점이 높진 않기 때문에 유니콘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마찬가지로 3티어, 혹은 그 이하.
3.3줄요약
1.경험상 F91>테미스>>발노아>오메가몬>G셀프>>프리그
2.하이큐까지 아끼고 싶거나 1번만 클하겠다면 발노아 추천
3.하이큐 언제옴?
- dc official App
회복 서브 가치도 높아졌고, 내구 인플레로 팀회 장비 가치도 꽤나 올라간 느낌
ㅇㅇ 최근 초고도 챌 ㅈㄴ 많이 해서 밸류 많이 높아짐 갠적으론 옛날엔 유저가 생각하는 회드강이나 팀회 장비의 밸류가 겅호에서 생각하는 밸류랑 차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와서 많이 비슷해진듯. - dc App
회드강 장비 벨류는 그래도 아직 개씨발소리가 절로나오는
좀 더 고밸류로 내면 좋을텐데 - dc App
6명의 소년소녀 교환해놓을껄 ㅋㅋㅋ 겅호 남는 몹 많은데 - dc App
남는것도 많았으면 하지 안타깝노 - dc App
아 스바 나도 교환 안했는데 ㅋㅋㅋ 담에 오면 교환칠까??
신극악 들어올때 교환가능했음.
오버스펙 회배수 가진 불미르 개떡상 ㄷㄷ
진짜 괜찮은 것 같은데 상향하지 말죠? - dc App
헨세이에서는 스리아보다 아포칼립스 쓰는 템플릿 비중이 많던데 둘 비교하면 어떻게 생각함? 그래도 투웨이 섞거나 2횡이상이면 300억은 뜨던데 그만큼의 딜적 이득보다 유틸적 이득이 큰가 싶어서
스리아+유니콘이 아포칼립스+오로라보다 딜, 회복 양쪽에서 우위라고 생각함 헨세이에 아포칼립스가 많은건 아마 스리아 대체로 연구되서 그럴지도 - dc App
아 유니콘 못먹고 있는데(확챠사기도 그렇고) 그러면 그냥 아포칼립스 오로라 쓰는게 낫겠지
아포칼립스+오로라도 나쁘진 않은듯 ㅇㅇ - dc App
백식 한기라 아포칼립스 오로라 쓰는데 유니콘 스리아 확차사서 하는게 나음? 차이가 크면 살려고 하는데
유니콘이면 스리아가 필수라~~어차피 스리아사는 시점에 하이큐와서 굳이 살필요없음.
신극악은 주회는 f91 테미스 발노아가 정배인듯 오메가몬은 사실 주회하기엔 피로도가 좀 크더라 이제 보내줘야 할때인듯
일판 안해서 그런대 하이큐가 그정도로 ㅆ사기임?
백식이 안떠어어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