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후반에 롱패딩 엄청 팔아댔을 때 하나 사서 뽕 뽑았는데 몇년 입으니 주머니에서 털이 뿜뿜 ㅠㅠ

작년에 살까 말까 하다가 1년만 더 버티자 하는 맘으로 버텼는데

올해는 괜찮은 제품이 거의 안 올라옴

어쩔 수 없이 대충 입자는 마음으로 암거나 하나 샀는데

덕다운도 모자라 우모량이 눈물난다 엄청 얇음

날이 추워져서 걍 입었는데 후회된다

보아하니 다른 패딩들도 우모량 빵빵한건 찾기도 힘들듯

심지어 상위라인은 볼만한게 안타티카 뿐이네ㅎㅎㅎ

매장 둘러보면서 올해 패딩은 뭐가 좋은가~ 하면서 둘러보는게 삶의 낙이었는데

만족할만한 품질을 가진 패딩이 줄어서 넘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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