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2b48068fe51ee8ee64e8171732dd9258fb69917da5c4565cb3b7daa

7fed8272b48068fe51ee8ee640807073ed2b357375d4edce0fe4f1b069b881

7fed8272b48068fe51ee8ee64e857273f3755a2ec3a4b1b2e9514ae0e88bcc








원래 패딩을 살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패갤에서 좋다는 말에 바이럴 당해서 온라인 뒤지다 집근처에 마침 95 100사이즈 둘다 있길래 매장 방문했습니다.


헬스 2년 6개월 정도 해서 키170 체중은 48이었다가 70으로 증량 최근 살이 좀 빠져서 방금 체중계 올라가보니깐 68이네요ㅠㅠ 체형은 운동 비중을 상체99 하체1로 하는 씹상체충이라 어깨가 좀 있습니다.

노스페이스 반팔 주로 100 널널하게 입을땐 기장 엄~청길지만 105 갈때도 있습니다.

매장에서 95 처음 입었을때 살짝 놀랐던;; 온라인이나 패갤에서 익스가 좀 크게 나왔기 때문에 제 스펙에 대부분 95 사야한다는 비중이 많았는데 입어보니까 너무 핏한 느낌? 좀 갑갑한 기분이 들어서 착용감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작은건 아닌데 참 애매한 느낌이었어요. 키 때문에 기장은 95가 저스트지만 여기서 3KG만 살 더 찌면 절대 못입겠다는 생각이 팍 들었어요ㅋㅋ



매장직원분 엄청 바쁘셨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 사이즈 봐주셨음ㅎ  처음엔 95가 딱 정핏이라 하셨다가 어깨가 있으셔서 100하셔도 되겠다는 말 듣고 100 입어봤습니다.

예상대로 기장은 좀 길긴한데 입었을때 쾌적했습니다.  옆에 계시던 부모님께서도 100사이즈 사는게 맞다고 해주셨고 직원분이 100사이즈는 전국 품절이라 이거 하나밖에 안남았다는 말에 구매했습니다ㅋㅋ



결론: 패딩살땐 항상 입어보고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