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 현재 중국 내 다운 충전재 가공 업체들은 구스 8020 기준 kg당 110~120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2월 초 100달러 돌파 이후 계속해서 고공행진이다. 작년 말 60달러 후반에서 70달러 초반을 형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70% 치솟은 것이다.


특히 구스 가격이 문제가 되고 있다. 현재 구스 가격은 덕과 비교해 60~70달러 높게 형성돼 있다. 덕은 kg당 50달러 수준으로 작년보다 30%의 오름세다. 구스와 덕의 가격 차이가 통상 20~30달러였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격차다.


가장 큰 이유는 중국 내수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가 늘어나면서 현지 메이커 업체들이 구스 사용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아웃도어 시장의 꾸준한 성장에 더해 ‘틱톡’ 등 온라인 기반의 브랜드들까지 구스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 작년 중국 다운 점퍼 시장 규모는 2022년보다 34% 성장했고, 구스 다운 비중은 2022년 8%에서 2023년 18%로 급증했다. 구스의 실질적인 사용량은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결국, 작년 말부터 다운 가공 업체들의 구스 재고는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여기에 물량을 선점하려는 중국 내수 기업들의 움직임은 빨라지면서 치솟은 가격은 요지부동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현재 중국 내수에서 다운 사용량 중 구스 비중이 20%가 채 안 되는 수준인데 파급력이 이 정도다. 특히 중국 내수 업체들이 제 가격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구스 다운 시세는 장기간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내년이다. 올해까지는 작년 말과 현재의 시세 중간 지점에서 거래가 이뤄졌지만, 내년 물량부터는 현재 시세가 고스란히 반영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올해 역시 브랜드 메이커들 사이에서는 일부 가격 인상이 반영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내년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의류 시장에서의 구스와 덕 사용 비중은 10년 전 30:70 수준에서 최근에는 65:35로, 구스 사용량이 2배 가까이 높아져 있다.


2024년 07월 15일 구스 다운 가격 ‘고공행진’ … 완제품 가격 인상 불가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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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 다운 가격 ‘고공행진’ … 완제품 가격 인상 불가피[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앞으로 구스(goose), 덕(duck) 등 천연 다운을 활용한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부터 천정부지로 치솟은 다운 원료 가격이 내려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 관련 업계는 이 같은 흐름이 장기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www.apparelnews.co.kr


제일 좋은게 구스인건 다들 알꺼고


구스다운 좋은거 중국 애들도 알아서 중국 애들도 구스다운 입기 시작함


중국 애들 디플레이션이라 뭐 안사는 것도 있겠지만 사는 애들은 또 살꺼고


가격 똑같이 파는데 원자재 가격 오르면 안에 들어가는 솜털 양이 줄어들든지  


솜털 80% 깃털 20% 혹은 솜털 90% 깃털 10%짜리 솜털 70% 깃털 30% 넣든지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