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경량패딩이란걸 입어본적이 없음
가져본적도 없음

난 영상 한 3도까지 반팔에 후리스로 버티다가
바로 두꺼운 패딩 입음

이전 패딩은
블랙야크 뭔진 모르는데 이월상품 60만원짜리 였음.


트리니티 프로 사서 지금 입고 다니는데
물론 대중교통에선 과함 당연하게도...

그래서 지금은 안에 아주 얇은 면티 입고 있어서
지퍼야 당연히 내리고 살짝 반걸치듯이 입고있으면
지하철에서 그리 덥진 않고

버스에선 창가에 앉으면 그냥 안더움.

무엇보다 난 안에 막 껴입는걸
병적으로 답답해서 싫어함.
안에 한장만 입고 패딩 입는게
입고벗기가 편함

해 떠있을땐 지퍼열면 충분하고
해좀 지면 지퍼 반쯤 잠그고
해 지고 저녁에 바람불면 지퍼 끝까지 잠구고 모자씀ㅋㅋ

이거 모자 퍼 달린건 처음써보는데
확실히 바람은 잘막더라 ㅋ

여기서 더 추워지면 안에 얇은 면티를
조금 얇은 맨투맨 느낌으로 하면 됨.

무엇보다 저녁에 술먹고 지하철역 까지
걸어가는데 대로변이면 빌딩풍 때문인지 은근 존나추움
이때 딱 알맞다.

그리고 연남동에서 음식점 웨이팅 할때도 유용함ㅋㅋㅋㅋ
안에 반팔입고 모자 뒤집어 쓰면 따뜻하고
식당 들어가자마자 벗어서 걸어놓으면 알맞음ㅋㅋ

어차피 실내에선 다 벗으니까...


롱패딩은 한 2년 입다가 안입는중임
왜냐면 따뜻하고 다 좋은데
벗어놓고 보관이 불편함

밥먹으러 가서 롱패딩 벗어서 서버한테 맡기는데
넘 길어서 번거롭더라
대중교통에서도 불편하고

가끔 옷장이 좀 짧은 식당들은
걸어둘때 아래쪽이 접히기도 하고..

성향차이 같음

난 몸에 체온이 높아서
경량패딩
(실제로 본건 k2매장에서 본 씬에어)
입을바엔 후리스면 충분하단 느낌

트리니티가 헤비다운 인진 모르겠는데
암튼 지금날씨도 충분히 대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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