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택배수령.


부풀거라 생각해서 걸어놓고 택 제거 없이 3일 숙성


일단 부풀지가 않음.


밑에 어떤 게이가 고스트롱이 400이면 350은 되는 느낌이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절대 그건 아님.


와이프랑 커플패딩하겠다고 24년 고스트롱이랑 도로시롱 구매해서 비교 정확히 가능.


고스트롱 400이면 딱 200초반 같은 느낌.


본가는 대구고 지금은 양주 동두천 쪽에 사는데 밑지방은 그나마 참고 입을만한 정도? 윗지역은 좀...


고스트롱 베르겐롱 둘다 들고가서 외부에서 입어본결과 베르겐은 10분 지나면 어깨나 허리쪽으로 냉기 느껴짐. 물론 고스트롱은 멀쩡


안에는 그냥 터틀넥 히트텍 하나 입음.


영하5도 이하는 못입음.


테스트 장소는 연천쪽 군부대였고 칼바람 순간순간 부는정도? 오전10시쯤 기준 영하8~9도 였음.


지오지아나 앤드지, 마인드브릿지 같은 브랜드 코트형 패딩에서 겉감만 고어윈드 발린 느낌.


추가로 아무도 언급이 없는데 베르겐롱 밑단부분이 겉감이랑 구스부분이랑 따로 떨어져있음. 왜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이해불가.


그럼 진짜 폐급이냐라고 보면 또 그건 아닌거 같음.


일단 가격이 20만원이면 날 좀 풀린 겨울에 입긴 괜찮을듯.


그리고 디자인은 개취긴한데 나름 깔끔하니 괜찮음.


참고로 나는 다크그레이 입어봄.


또 우모량이 적은대신 가볍긴함. 운전할때도 롱패딩치고는 많이 편함.


길게 쓴 이유는 목적에 맞게 사면 나름 괜찮겠다 싶어서임


대장패딩이나 한겨울용 원하면 20도 아까움.


다만 준대장이상급 롱패딩 보유중이고 다른색이나 스타일 원하면 지금 가성비는 괜찮은듯.


후드 탈부착 됐으면 후드떼고 코트형으로 휘뚜루마뚜루 덜 추울때 입을랬는데 탈착안되서 결국 반품 누름.


평이 너무 극명하게 갈려서 참고하시라고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