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짧게 한마디로 말하자면 "고급 솜잠바"
말그대로 합성솜이면서
구스의 장점과 솜의 장점을 합쳐놓음.
(구스에 비빌수 있는 보온력에
막 빨아도되고 잘마르고 젖어도 보온력있음)
이런 보온력 있는 솜으로 치면 침낭에도 자주 쓰는
써모라이트도 있고 보온솜이 이게 원조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솔직히 프리마로프트도 블 실 골 순서로 등급도 있지만
그냥 시장표 솜잠바도 빵빵하게 들어가있으면 어느정도 따뜻하듯이
프리마도 등급보다 빵빵하게 들어가있는게 따뜻하더라.
그래도 그냥 솜잠바랑은 비교불가한게 구스보단 아주 약간 느리지만
입고 몇분 지나서 움직이면 구스같은 다운처럼 온기있는 바람이 훅훅 올라오는게 느껴짐
그리고 뭣보다 내가 높게 평가하는 이유가
유난히 프리마로프트 넣은 제품들이 수명이 길었음
무슨말이냐면 원래 구조상 다운처럼 솜털 같은게 빠져나올일도 잘없고
내구성이 좋을수 밖에 없지만
뭐랄까 프리마로프트 딱지 붙는 제품은 고어텍스처럼 겉소재도 일정수준 이상을 써라
같은 메뉴얼이 있는듯한? 프리마로프트사에서 관리한다는 느낌을 받음
내가 주로 산게 내구성 좋다고 소문난 브랜드나 아웃도어 브랜드 위주로 사서 그런걸수도 있고
오 무게는 대체적으로 어떤것같았어? 구스랑 비슷?
무게도 거의 비슷하거나 살짝 더무겁거나? 솔직히 무거워 봤자 솜이고 무게는 겉소재가 더 영향 있었던거 같음
오 고마워 다음 패딩은 프리마로프트 눈여겨봐야겠다 ㅋㅋ
깃털같이 가벼워서 접으면 한줌됨
따듯한건?
내 기준 영하 5도 밑으로 잘 안떨어지는 동네라 프리마 블랙(하급) 입고도 추운건 못느낌. 물론 우모량은 중헤비 정도 되고 오토바이 타고 바람 ㅈㄴ 불때 타서 체감 -5~10도 정도는 됐을거임 영하 10~20도 정도 되는곳 산다하면 구스 사는게 나을지도? 물론 그런곳이면 걍 구스도 아니고 캐나다구스 헤비급 정도 되야지
서울 살고 영하 11도 이상으로 떨어진 적이 없어서..괜찮을려나?
이미 가격은 오리털보다 비싸지 않음?ㅋㅋ 방한성능은 오리털이랑 구스 중간쯤일거고. 사용하기 편한건 장점이긴 하네. 물빨래 막 돌려도 되는거면, 세탁비용 굳는것도 쏠쏠하네
이게 요즘엔 명품? 고급의류에도 많이 쓰임. 예를들면 스톤, cp 같은거 묻으면 50~100 넘는것도 있고 나이키 정도만 묻어도 30만원 이상 감 근데 내가 스톤꺼도 있고 브랜드나 두께별로 여러가지 가지고 있는데 제일 만족감 클때가 10만원 이하로 아웃도어브랜드 떨이할때 샀을때임ㅋㅋ 즉, 프리마 아직 잘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아웃도어 브랜드 잘 찾아보면 괜히 많이 찍어냈다가 떨이수준으로 가성비 좋은것들 은근히 있음
그럼 혹시 프리마 로프트 빵빵하게 들어간 제품 추천 가능함?? 다운류 처럼 얘네는 필파워나 그런거 안적는거 같아서 잘 모르겠음; 일단 나는 바람 많이 부는 건설현장에서 일함
건설 현장 같은데면 더더욱 다운보다 프리마로프트 된걸 추천함. 왜냐? 땀흘리고 먼지 많이 묻고 자주 빨아야되거든. 그럴때 프리마로프트 진가가 나타남. 추천까진 아니고 내기준 말해보자면 네파 프리마로프트 중헤비? 정도 되는거 몇달전에 떨이할때 8만원 정도에 샀고 머렐 프리마로프트 롱패딩 얼마전에 3만원 정도에 산것도 있음 물론 현장에서 롱패딩은 좀 아니겠지만 걍 예를 들어본거임 가격이 브랜드, 신상, 재고떨이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 일단 네이버 같은데 낮은가격순으로 잘 골라보기 바람
등산할때 프리마로프트 패딩을 선호하는 이유가 다운은 땀에 의한 습기, 눈과 비에 취약하기때문에 프리마로프트 패딩을 챙기는 경우가 많음. 단점은 패킹할때 부피가 크다는거
? 말도 안되는 소리 ㄴㄴ 프리마로프트는 보온력이 해봐야 하급 덕 다운 수준임 장점은 그냥 결로와 땀에의한 보온성저하에 대한 저항력과 관리 편의성임 그래서 아크테릭스나 다른 브랜드들이 메인은 다운에 겨드랑이나 기타 부위에 합성솜 섞어넣는거임 아직까지 현 기술로는 다운은 못이김
프리마로프트 회사 말로는 프리마 블랙이 필파워 550인 다운과 보온력이 비슷하데. 계속해서 신제품 나오고 있는게 좋은 건 그래도 덕다운이랑 비비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