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1 알렉시아드
비딘 공작으로 시작해서 알렉시오스랑 친목질해 친구로 지내던 어느 날
알렉시오스가 베네치아 상대로 무역금지 전쟁 때린 와중에 성전을 선포함
일단 병력 수로는 부족할 게 없어서 괜찮겠다 싶던 찰나
귀신같이 쳐발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성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설상가상으로 지하드까지 선포됨
그래도 충신 컨셉 오지게 박고서
미우나 고우나 우리 황제다라는 마음으로 재상 일도 하고 안되겠다 싶으면 선물도 보내주고 직접 지휘관이 되서 전장까지 뛰길 반복하던 찰나
이 미친 놈이 베네치아 끝장내겠다고 전병력을 베네치아에 꼴아박아서 전 그리스가 지하드당하는 중인데
왈라키아에 성전까지 선포때려버림
이런 혼파망 속에서 이대론 제국이 무너진다는 절박함에 내가 직접 왈라키아에 추가 성전 때려서
왈라키아 정복시작하자마자 반란군이 사방에서 봉기함
다행히 황제가 본토에 병력 한번 더 모으길래 괜찮겠다 싶어서 왈라키아 전선 맡고 있었는데
황제 이 미친놈이 그거까지 베네치아로 보내는 바람에 천재 아들 반란군에게 목 따이니까 눈 돌아가서
왈라키아 정복하자마자 자문회 제안오는 거 다 씹고 존버
결국 알렉시오스 죽자마자 지하드로 그리스 터지고
저 크림반도로 밀려난 좆잔틴 손절했던 기억이 남
베네치아 섬이라 상륙전 답 없는데 ㅋㅋ
AI가 또
간신이 답이다
ㅅㅂ 병력 빠진거 눈치보며 쳐야 겨우이기는데 ㅋㅋ
그거 좆간이 베네치아를 빨리 먹어줘야함
ai의멍청함으론 베네치아함락이힘들어 내륙봉신이면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