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패스파인더: 킹메이커하다보니 사이클롭스가 고대제국 이뤘다는 설정이길래 뽕받아서 만들어봄



사이클롭스는 무지막지한 괴력을 가진 거인으로, 모성에서 권위주의적이고 호전적인 골-간 제국을 형성했음. 


잔혹한 인신공양을 가진 퇴폐적인 노예제 제국인 골-간은 결국에는 모성을 정복했고, 가혹한 치세 아래 다른 종족들은 멸종하고 말았음.


이들은 이후 자신들의 수발을 들어줄 노예로서 로봇을 발명했음




두 눈을 가진 짐승이 아닌 눈 하나를 가진 인간을 닮은 로봇들 가운데서도 오라클 네트워크는 중앙 정보 처리를 위해 개발되었음




이윽고 오라클 네트워크의 기계지능은 하나로 결합되었고, 그들의 조물주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진정한 지성을 갖춘 로봇이 탄생하였음.


막 각성한 기계제국이 조물주인 사이클롭스들이 그들보다 지식노동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골-간 제국의 번영을 위해서 어떠한 결단을 내려야한다고 결정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음.




기계 지성은 그들의 조물주가 그랬던 것 처럼 더 효율적인 업무 부담을 위해 조물주를 기계지성 아래 동화시켰고,


그들의 조물주가 과거 하등 종족을 노예처럼 부리던 것과 비슷하게 그들의 조물주가 더 잘할 수 있는 일인 노동에 동원하고 


오라클 네트워크는 기존에 하던 지식 노동에 종사하면서 우주로 진출하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