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은 뽕맛을 느끼기 딱 좋음
공들여서 캐릭터를 육성 했으면 그 캐릭터로 뽕맛을 좀 봐야되는데
전투 자체가 심심하게 돌아가다보니 뽕맛을 볼 여력이 없음
결국 게임이란건
잘육성한 캐릭터로 뽕맛 보는거랑 여기에 아이템의 애정이 더해져서 진한 뽕의 향연을 펼쳐야되는데
원래 서양 게임이 캐릭터뽕이나 아이템뽕이 별로 없음
육성한 캐릭터의 포트레잇과 조형 그리고 간지나게 싸우는 시각적인 뭔가가 좀 있어야됨
아이템도... 소실 시스템이 있으니까 좆도... 뭐 같고
또 인벤토리 자체가 존나 아이템뽕 느끼기 어렵게 산만하게 되어있다
확실하게 캐릭터한테 장착시켰고 창고는 여기 이런 느낌이어야되는데 존나 아쉬움
그래서 뜬금없이 징기스칸4가 땡기더라
근데 이건 크킹하다가 하기엔 시스템이 너무 심심하지
궁기병이 최약체인 병신겜인데 뭘바라냐
중기병 5천으로 적 3만 갈면 뽕오지던데, 아니면 전투기술 비슷한 놈이랑 결투해서 이기던가
그건 뭔가 전술뽕이지 캐릭터뽕 느낌은 잘안나더라... 뭔가 전투 자체에 캐릭터 존재감이 잘안느껴짐 시각적인게 너무 없어...
그렇긴하네 ㅋㅋㅋ
이건 코에이 삼국지가 아니거든
코에이 삼국지식 무쌍을 바라는게 아니라 캐릭터와 애착을 가질만한 전투의 시각적 어필을 말하는거
그래도 결투추가로 캐릭이 좀 날뛴는 느낌은 많이 남
그래서 추가한게 결투시스템인데 정작 개독교애들은 못써먹는데스우
근데 결투를 할일이 있냐? 애초에 나라 먹이랴 애 낳으랴 또 이것저것 건드리다 보면 결투를 아에 잘안하게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