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랑 사별하고 관리력 펌핑을 위한 후처를 알아보고있는데 왠 16살 프랑스 여왕이 일반 결혼도 상관없다길래 받아줌


쭈글쭈글해진 포트레잇 보면 알겠지만 둘 나이차가 30살 넘었었는데 결혼한지 두달도 안돼서 바로 임신하고 17살에 첫 아들을 낳음




아무튼 그건 그거고 대체 프랑스가 무슨꼴이길래 여왕이 일반결혼을 받아들였는지 확인해보니






스코틀랜드가 거기서 왜나와.....?









동맹은 정치적 문제로 받아들이지 못하길래 어쩔수없이 자금이랑 안쓰는 유물만 지원해줬는데

영지 하나, 봉신 하나 딸랑있는 이름만 여왕이다보니 선물을 보내도 10~20 금밖에 보내질 못했다





10년후

전처랑 사이에서는 30년동안 자식 4명을 겨우 낳았는데 얘는 6명을 낳고도 아직 서른도 안됨


프랑스의 부흥을 위해 할아버지뻘 남편을 조르는 프랑스 여왕.jpg











하지만 아무리 금술이 좋다고는 해도 나이차가 워낙 많이 났다보니 결국 스물 아홉에 미망인이 돼버렸다


아직 한창 나이기도 하고 스텟 보너스도 받을수 있으니까 충분히 재혼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대로 금욕서원을 해버리고 죽을때까지 혼자 삼

게임 구조상 자식 6명을 낳은 여자는 언제든지 금욕서원을 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걸 남편을 떠나보낸뒤에 했다는게 뭔가 짠해보이더라




그렇게 새어머니의 이런 모습을 본 5살 연상의 후계자는 이복 동생들을 잘 돌봐서 프랑스의 훌륭한 군주감으로 키워주겠다고 맹세를 했고






새 어머니가 죽은후 프랑스 왕을 하러간 이복 동생을 대신하여 조카를 키워주고 좋은 약혼녀도 주선해줘서








70년후 비록 프랑스의 땅을 회복하진 못했지만 중소왕국으로써 하루하루 살아갈수 있었다고 합니다




중세 유럽 보면 자기 한몸 바쳐 나라를 다시 일으키던 여군주들이 좀 있던데 그거 보는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