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찍은 소감만큼 소리가 나오는 병신 게임이다. 전쟁 게임인데 전쟁을 일으키려면 필요한 명분이 유로파 보다 더 퇴보함. 거의 초기 크킹 수준. 그나마 명분 시스템을 일종의 대규모 코어로 대체해서 자잘한 골치 아픈 건 없는데 정치력 소모하고 시간까지 왕창 먹어서 부드러운 전쟁은 어림없음.
2. 상기의 이유로 역사상 주요 전쟁 명분이 있는 국가, 즉 2차 대전 시기 주요 참전국과 그 동맹국이 아니면 제대로 전쟁을 벌일 수가 없음. 그나마도 독일, 소련, 미국, 영국 등 어느 정도 군사력과 기반 시스템이 마련된 국가여야만 쾌적한 게임이 가능함. 그 외는 그냥 쩌리 이상은 안 됨.''
3. 2류 선진국과 그 이하 쫄따구 국가로 게임이 안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애당초 국력이 인력과 산업력으로 구별되어서 두 가지가 충족이 안 되면 전쟁이 안 됨. 거기다 기술 개발까지 감안하면 뭐 좀 해보려고 하면 이미 격차가... 뭐 좆간질로 넘어가려고 한다쳐도 근본적으로 한계가 많음.
4. 그럼 내정하면서 약소국을 강대국으로 만들어서 좆간질 해보려고 해도 1차적인 힘의 불균형도 있지만 내정하려고 건설하는 순간 현탐 오기 시작함. 하나씩 지어지는대다가 기반시설, 공장, 조선소 등등 각종 시설이 지역 마다 하나씩 올라감. 개발딸 치려고 해도 현자타임이 옴. 특히나 미국이나 소련 같은 땅 넓은 나라에서 하려면 지어지는 거 기다리다가 지침. 거기다 뭐 올라가면 좀 확확 변하든가. 개발도 올려도 그 좋은 그래픽으로 확인되는 게 없음.
5. 그럼 외교 좆간질은 어쩌냐? 이것도 구색 맞추기보다 좀 나은 수준이다. 결국은 내가 쎈 나라가 아니면 의미가 없음.
6. 거기다 몇몇 특성이나 이벤트는 왜 만든 건지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음. 예를 들어서 오허 제국 복원은 선거와 전쟁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선거로 하면 인력 제한한 있는 거 안 풀려서 그 이후 확장에 애로사항이 꽃핌. 전쟁을 해야되는데 전쟁을 안 걸면 인력 제한 조약이 안 풀리는 게 무슨 모순이야? 그럼 선거 안 하고 전쟁만 걸게 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외교질로 땅만 꿀꺽하는 것도 아니고.
7. 전쟁 시스템은 언제나 그렇듯 결국은 사단 좆간 컨트롤이 최종 컨텐츠. 군단 만들어도 예하 사단이 타 군단 전선가서 싸우고 있더라.
호이갓겜콘
열강 외 선진국 절대 안구리다
게임내에서 제일 병신같은 국가로도 WC할수잇는게 호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