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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듀서스 중 "히틀러와 독일의 봄날" 부분.


한물간 프로듀서가 망한 뮤지컬 정리하는 도중에 회계사가 오히려 흑자가 났다고 하면서 투자를 왕창 땡기고 뮤지컬을 일부러 망치면 아무도 모르게 횡령할 수 있겠다 싶어 사상 최악의 뮤지컬을 "일부러" 만드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