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패갤을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만 도저히 작금의 상황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알기로는 패갤러 여러분 점잖고 선량한 분들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지금 왜 이러는 겁니까?
대체 언제쯤이면 만족하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실 건가요? 스텔라리스가 님들 부모님 원수라고 됩니까? 스텔라리스가 사람을 죽였나요? 그 게임이 앰생을 만든 흉악겜입니까?
패러독스 갤러리에 스텔라리스가 테러를 했나요? 여러분, 그 게임이 여러분한테 티끌만큼이라도 피해준게 있냐구요.
인터넷 마녀사냥이라는 게 다른 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런게 마녀사냥이죠.
아주 모든 분들이 별겜을 잡아먹지 못해서 미쳐 날뛰시더군요.
크킹, 유로파의 부족한 점을 덮기 위해 별겜에 누명을 씌워 아주 갤러리에서 매장시키려고
미쳐 날뛰는 여러분의 모습이 과연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스텔라리스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여러분이 무슨 정의의 사자인가요? 패러독스 갤러리의 수호잡니까? 여러분들이 평론가에요?
여러분에게 과연 한 게임의 가치를 심판할 자격이 있으시냔 말입니다.
저는 결코 스텔라리스를 응호하자는 게 아닙니다. 그저 패러독스 갤러리가 하루빨리 라도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한 게임의 가치가 억울하게 평가절하되어 변호의 기회조차 받지 않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이 미친 마녀사냥을 이제 그만 멈춰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이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느끼시는 바가 있다면 부디 갤러리 정상화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별겜문제가 아닌데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