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거리두면서 사람 불안하게 해놓고 정작 대화할땐 평소처럼 대화해줘서 아닌가 싶기도했고 하 얘랑 결혼하고싶었는데 나혼자 너무나갔었나봐

진짜 불안해서 한달동안 벌벌떨고있었는데 오늘 확실히 해달라는식으로 카톡보내고도 9시간 지나서야 답장와서 한다는말이

그냥 자긴 잘지내니깐 너도 잘지내란말이 뭐야 내가 벙쪄서 이거 이별통보냐니깐 이별은 모르겠고 앞으로 연락하거나 만날일 없을거같다고 그래버리네 하ㅋㅋㅋㅋㅋㅋ 약간 후련한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