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돌파하는 기초적인 팁
1.소모전 후 돌파.
호이는 갓겜이라 기본적으로는 방어가 공격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그러므로 방어vs공격을 비교해보면 같은 사단끼리 붙어도 공격측 소모가 막심하게 이루어 지는데, 이걸 이용해서 적이 보급과 인력을 다 소모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적이 다 소모되면 돌파하는 것. 이게 바로 사람들이 많이 말하는 갈갈 후 돌파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전투 상황,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사단 숫자가 비슷하지만 정작 이탈리아의 피해가 더 크게 나오고 있다)
이때 적이 다 소모되었는가(혹은 충분히 소모되어 우리가 돌파 가능한가) 확인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집단군의 명령에 초록 표시가 들어올때고(빨간색으로 표시한곳)
두번째로는 적의 부대에 노란색 느낌표가 많이 떠있을때며
세번째는 적의 인력을 확인해서 0이 되었을때다.
즉 집단군의 명령에 초록불이 들어오거나, 적의 사단을 확인했을때 노란색 느낌표가 많이 떠있거나, 적의 인력이 0이 되면 그때 진격하면 된다.
전차를 쓰고 진격하던 CAS를 쓰고 진격하던 적을 갈지 않고 진격하는건 많은 손실을 입게 만든다. 자신보다 약소국과 상대할땐 좆까하고 걍 쳐바르면 되지만 자신과 비슷한 나라를 상대할땐 일단 적을 갈아버리고 진격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사실상 갈고 진격한다만 알아도 호이 절반 이상 배운거나 다름 없음
2.CAS(근접항공지원기)로 돌파
1차대전 솜전투 당시, 영국군과 프랑스군은 보병만으로 전선을 돌파하려다가 60만명이 죽었다. 하지만 그 댓가로 전진한건 꼴랑 12km. 즉 현대전에 들어와서는 더 이상 보병만으로는 전선을 돌파하는게 불가능해졌고, 이는 역사게임인 호이 역시 마찬가지다.
똥겜이라서 역사를 안따라가는거 아니냐고? 솔직히 그말이 맞긴 맞는데 일단 유사 역사겜이라 약간은 따라감 ㅅㄱ
(보병만으로 전선을 돌파하려고 시도중이지만 처참하게 공격을 실패하고 있다.)
(공군 지원을 통해서 보병만으로 전선을 돌파하고 있다)
그렇기에 전선을 돌파할때 쓰이는게 바로 제공권을 장악한 다음 근접항공지원기를 보내서 적을 쓸어버리는 방식이다. 보병은 자체적으로는 전선을 뚫을 수는 없지만 전선에서 오래 싸울 수 있고, 전선에서 보병이 오랫동안 싸우면 그동안 CAS가 지상을 폭격해서 적을 모조리 갈아버리는거다.
아무리 보병이 전선을 못 돌파한다지만, CAS가 적을 갈아버리면 그 이후부터는 자체적으로 전선 돌파가 가능해진다.
다만 이때 주의할점은 CAS는 보병이 싸우고 있을때만 적에게 공격이 가능하단것. 걍 땅바닥에 던져두면 공중에서 응원이나 하지 적에게 직접 공격하진 않는다.
3.전차로 돌파
1차대전에서 참호, 기관총, 철조망이 본격적으로 쓰이자 일반적인 보병으로는 전선을 도저히 돌파할 수 없게 되었고, 그러자 본격적으로 개발되어 사용된게 바로 전차다. 호이도 역사게임이므로 전차의 사용방식은 거의 비슷함.
(전차사단이 보병을 제압하고 전선을 돌파중이다)
즉 일반적인 보병으로는 전선을 뚫을 수 없을땐 전차를 사용해서 전선을 돌파해주면 된다.
(전차가 전선을 뚫고 그 뒤를 보병이 채우면서 포위망을 형상하는 모습)
대강 전차의 일반적인 사용 방법은 이런식이다. 전선을 뚫고, 보병이 보조를 맞출때까지 기다렸다가, 포위망이 완성되면 포위된 병력을 모조리 쌈싸먹고 텅텅 빈 적진으로 진격하는 형태.
일반적으로 경전차는 돌파를 못하고, 중전차는 돌파는 해도 너무 느리고 비싸서 전차를 쓸때는 무난한 중형전차를 쓴다.
-요약
전선을 돌파할때는 방어하면서 적이 갈리기를 기다렸다가 돌파한다.
이때 전차를 뽑을 수 있으면 전차를 쓰고 CAS 쓸 수 있으면 CAS도 써라.
전차 따로 CAS 따로 갈갈하고 진격하고 따로 쓰는게 아니라 세개를 같이 쓰는거다.
+번외
적이 공격을 안들어와서 갈갈이 안되는 경우는 어떤때인가.
1.자신의 영토가 직접 공격받지 않을때
프랑스와 독일의 전쟁상황이다. 프랑스가 뚫려서 좆되면 영국도 골로가는건 마찬가지지만, 38사단이나 보유하고 있는 영국은 프랑스 본토에 꼴랑 5사단을 투입했다.
즉 동맹국이 뒤지건 말건 일반적으로 AI는 자기 나라가 공격받지 않는 이상 동맹국에 병력을 잘 보내지 않고, 종종 제대로 보낸다 하더라도 자기 나라 보급이 다 갈릴정도로 공격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선 갈갈하고 진격한다는 방식은 포기해야한다. 아니면 어떻게든 갈갈하고 싶은 나라에 국경선을 맞닿게 하던가. 국경선이 맞닿는 순간 그때부터 비로소 적은 갈리건 말건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2,적 요새레벨이 높을때
요새 레벨이 엄청 높다면 적 AI는 그곳에 대한 공격을 하지 않는다.
이건 그 예시인데, 이탈리아는 남부를 미친듯이 공격중이고, 독일은 베네룩스 라인에서 미친듯이 공격중이지만 정작 마지노선에 대한 공격은 단 1도 하지 않고 있다.
즉 아무리 AI가 댕청해도 적 요새가 얼마정도 되는지는 파악하고 공격한다는것.
보통 요새 5단계 이상부터는 적이 공격을 꺼리니 요새를 쓴다면 딱 3~4단계까지만 올리는게 가장 좋다. 아니면 걍 땡보 방어가 존나 강하니 요새를 짓지 않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다. 어차피 땡보만으로 방어해도 적을 충분히 갈아버릴 수 있기 때문.
3.방어하는쪽의 사단이 공격하는쪽 사단보다 많거나 비슷할때
아프리카 전선의 상황. 프랑스의 방어 병력이 이탈리아와 비슷하거나 약간 많은 수준이라 이탈리아가 공격하지 않고 있다.
AI는 무작정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쨌건 저쨌건 자신의 사단이 더 많거나 비슷할때 무작정 공격을 하지 적이 100사단 있고 우리가 10사단 있는데 아몰랑 하면서 공격을 때리진 않는다.
즉 시발? 뚫릴것 같은데 하면서 겁먹고 지나치게 사단을 배치하면
띠요옹? 적이 우리보다 병력이 더 많네? 라고 판단해버린 AI는 그대로 공격을 포기 한다는 소리.
그러므로 방어할때 쫄아서 지나치게 많은 사단을 배치하는 일은 없도록하자. 또한 적이 공격하지 않으면 사단을 조금씩 뒤로 빼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호이는 보기만해도 토나와
원래 병력이 같다면 방자는 지형지물덕에 공자보다 3배 유리하다고 가정함
논영 ㅋㅋㅋㅋㅋㅋ - dc App
5사단 투입하는건 논영이라서 그럴거같음 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