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갤 함락시절,
광기어린 정치, 주작의 난장판 속에 나는 공포에 떨었고
패독갤로 이주하여 질서를 원하였다.
완장의 힘 앞에 질서는 바로잡혔고 이 달콤함 속에 더 완벽한 질서를 요구하였다.
이 사이 완장들은 권력은 막강해졌고 이탈자에 대한 무죄추정의 원칙은 유죄추정으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나는 침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