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는 상상하기 힘든일이지만, 빅토리아시대의 대영제국에서는 오이를 먹는 다는 것은 부유함의 상징이었다
그때문에 귀족, 젠트리 등 상류계급의 사람들은 너나 없이 손님에게 오이를 듬뿍 대접하여 자신의 부유함을 과시하고자 하였다.
오이샌드위치가 발명된 것도 이 시대였다. 귀족과 젠트리들은 티타임에 차와 함께 오이를 대접할 방법을 구상하였고 그래서 오이 샌드위치가 등장하였던 것이다.
오이가 더이상 부유함의 상징이 아니게된 오늘날에도 영국의 귀족가문이나 유서깊은 고급 찻집에서는 오이샌드위치를 반드시 내놓는다.공개된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그의 왕실 가족 식단에서도 오이샌드위치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라간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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