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이러함. 카간은 존나 센 기함을 주문해서 얻었고, 이 함선을 다른 놈들이 가질게 두려워서 개발진을 싹다 죽임. 하지만 이러한 입막음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함선 개발진들이 시한 트랩을 걸어놨고, 이후 정복을 시작하려던 찰나 3척의 기함은 엔진이 전부 터져서 망가짐. 고칠 수 있는 사람은 더이상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이로인해 카간의 함대는 연합함대에 의해 전부 파괴되었고, 다른 2척의 기함조차 격파되고 학살당함
오직 카간이 있던 기함만이 가까스로 살아남았고, 거기서 자급자족을 해야했음
먼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정상화된 기함에서 독자 기술 개발에 성공한 이들은 다시 우주를 개척하지만, 워낙 기함이 고급기술인 탓에 여전히 엔진은 고장난 상태로 버려지게 됨
이게 설정이고 이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스타팅 조건이 생김
가이아, 링월드,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행성은 적합도 30%를 가짐, 무덤행성은 10%의 적합성을 가지고 시작함. 원래 기함 내부 환경은 완벽한 탓에 가이아 이외에는 적응이 불가능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혹독한 환경에서도 어느정도 적응력을 가졌다는 설정임
또한 외교는 -100으로 시작함. 왜냐하면 주변 국가들은 이들의 악명을 잊지 않았기 때문임
그 대신 한정된 공간에서 살다보니 하우징 요구가 -20% 줄어들고, 지속적인 러쉬를 막기위해 방어하다보니 함선 연사력 10%와 함선 회복력 2%를 기본적인 버프로 가지고 시작함.
이정도면 어떻냐?
그냥 고대 유목제국의 기함이었다고 하면 되자너
기함행성엔 뭔가 특별한 건물같은거있음?
ㄴㄴ 딱히 그건 안넣을 생각임
특별한 유지비 0짜리 지구를 넣는건 가능하겠다
http://m.dcinside.com/board/paradox/12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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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데수웅 - dc App
기본 자원함 안뽑고, 그걸 유지비 0짜리 특수 지구를 넣어서 해결하는건 괜찮을거 같다
고대에 큰 전쟁으로 이 유목제국은 완전히 공중분해되고 그때의 위대한 칸 기함이었던 고대 모선은 박살난채 우주공간에 버려지게됨
근데 왜 3대임? 나머지 2대 찾는 이벤트같은거도 넣으려고 ?
되찾은 함대 이벤트있으면 좋을듯ㅋㅋ
알겠지만, 기본 스타팅 조건이 스타팅 행성과 동일한 타입의 행성 2개를 인근에 가지고 시작하는 거임
그러면 거주보장 끄면 그 함선은 아예 실종처리 해버리는건가
ㅇㅇ
이 모선에 우주문명에 갓 진출한 종족들이 멸망해가는 본성에서 탈출해 모여살게되고 모선의 기록에 남아있는 고머 유목 제국을 추종하기 시작하면서 우주 유목제국이 부활하게되는건 어떰
괜찮긴 한데 일단 생각좀 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