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라토르 : 롬 개발일지 4 - 병종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aradox&no=80908
임페라토르 : 롬 개발일지 7- 인물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aradox&no=80968
임페라토르 : 롬 개발일지 30 - 히스파니아(1)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aradox&no=73899
임페라토르 : 롬 개발일지 30 - 히스파니아(2)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aradox&no=7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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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윾붕이들아
임롬 개발일지는 34개나 나온 상태이다
지금 번역하는것도 사실 작년 11월에 나온걸 뒤늦게 번역해 올리는거임
임롬 소식을 빠르게 얻고싶다면 커뮤니티에서 한주에 하나씩 나오는 임롬 개발일지를 매주 보면 된다 물론 영어임
개발도 상당부분 한것같고 며칠전엔 트위치 방송으로 이집트 플레이도 시연했으니 관심있는 윾붕이는 스팀의 임롬 커뮤니티를 팔로우해두면 좋다
https://steamcommunity.com/app/859580 임롬 커뮤니티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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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페라토르의 개발일지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번에는 경제에 대해 살펴보고, 적당하게 이집트와 그 주변도 한번 둘러보도록 합시다.
경제 정책 & 영향력 전환
임페라토르에서 당신의 재정을 관리하는 주된 방법은 경제 정책을 통해서입니다.
이전 개발자 일지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임페레이터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수입의 주요 원천은 세금(노예에게서 생성됨)과 상업(무역에서 생성되고 시민에 의해 강화됨)입니다. 이를 수정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경제 정책'이 있습니다. 이 '경제 정책' 중 3개는 당신의 주요 수익을 위한 것이고, 4개는 당신의 주요 지출을 위한 것입니다. 각 정책에는 세 가지 설정이 있으며,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이 아닌 다른 설정들에는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국가 유지비'라는 개념은 우리의 다른 게임들과 대부분 친숙할 것입니다. 당신은 매시간 당신의 육군, 해군 그리고 요새의 유지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임페라토르에서는 '임금'이라는 또 다른 유형의 지출이 있습니다.
임금:
당신이 플레이하는 국가의 모든 관리들이나 고용인들은 정해진 '임금'을 받습니다. 임금은 항상 소득의 일정 비율에서 지출되며(통치자의 임금은 놀랍게도 전체 수익의 5%까지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비율은 관리들에게 의존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올라갑니다. 부패 트레잇을 가진 인물은 관리들의 임금이 높아지는 원인입니다.
정책들:
수익 관련 경제 정책
조세 : 세금으로부터 얻는 수익을 조정합니다.
*느슨한 조세 : -25% 국가 세수, -1 국가 불안도
*일반적인 조세 : 변동 없음
*가혹한 조세 : +25% 국가 세수, -20% 연구 속도
상업 : 상업으로부터 얻는 수익을 조정합니다.
*무역세 부과 : +30% 상업 수익, +4 잉여 수출품 무역에 필요한 노예 수
*무역 허가 : 변동 없음
*자유 무역 : -20% 상업 수익, +1 프로빈스당 교역로
공물 : 속국들이 당신에게 바치는 공물의 양을 조정합니다.
*관대한 공물 : -33% 속국으로부터의 공물 수익, 속국과의 관계도 +50
*기본값 : 변동 없음
*추가 공물 강요 : +25% 속국으로부터의 공물 수익, 속국과의 관계도 -100
지출 관련 경제 정책
육군 유지비 : 월마다 지출되는 당신 국가의 모든 군인의 임금입니다.
*임금 삭감 : -50% 육군 사기, -50% 육군 유지비
*일반적인 임금 : 변동 없음
*임금 인상 : +10% 육군 사기, +50% 육군 유지비
함대 유지비 : 월마다 지출되는 당신 국가의 모든 선박의 유지보수 비용입니다.
*임금 삭감 : -50% 해군 사기, -50% 해군 유지비
*일반적인 임금 : 변동 없음
*임금 인상 : +10% 해군 사기, +50% 해군 유지비
요새 유지비 : 당신 국가의 모든 요새의 유지보수 비용입니다.
*주둔군 방치 : -50% 요새 유지비, -5% 수비군 규모, -90% 요새 방어력
*주둔군 관리 : 변동 없음
*요새화 증강 : +50% 요새 유지비, +25% 주둔군 규모, +25% 요새 방어력
임금 : 관리 및 고용인들의 임금을 조정합니다.
*임금 삭감: 모든 인물들의 월 급여 -25%, 월 충성도 변동치 -0.5
*일반적인 임금 : 변동 없음
*임금 인상: 모든 인물들의 월 급여 +50%, 월 충성도 변동치 +0.1
적자
언제든 상관없이 당신의 국가가 적자를 보는 일이 생긴다면, 이는 많은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게임 화면 하단에서 당신 국고의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의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어떤 형태로든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영향력 전환
임페라토르에서 화폐 역할을 하는 것은 돈뿐만이 아닙니다. 군대, 지지도, 웅변술이나 종교적 권력 역시 당신의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여러분은 자신이 원하는 종류의 자산이 부족하거나, 충분한 영향력을 가졌지만 정작 돈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긴급한 상황에 처했다면, 무엇보다도 돈이 가장 필요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임페라토르에서 여러분은 언제나 여러분이 부족한 종류의 영향력을 사기 위해 돈을 지불하거나, 남는 영향력을 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전환하려면 실질적인 가치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이집트
이집트는 매우 큰 지역이며, 우리가 다루는 시대에 있어 필수적인 지역입니다. 이집트 지형의 특성상 나일강을 따라 인구가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오늘 각 구간마다 지형 지도 스크린샷을 2개씩 사용할 것입니다.
하이집트 & 키레나이카
이집트만큼 극단적인 사회 지리를 가진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삼각주 지역은 지구상에서 가장 비옥한 장소 중 하나이며 종종 "지중해의 곡식 창고"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이 끝없어 보이는 곡창지대의 풍경은 나일강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는 즉시 사막으로 변합니다. 이집트는 이 게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 중 하나이지만,
거의 모든 부와 인구가 조그마한 지역에 극도로 집중되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제어하기 쉬운 곳이지만, 반대로 침공하기도 쉽습니다. 이는 디아도코이 전쟁 동안의 사례로 몇 차례 증명된 바 있습니다.
이집트는 지금 이 땅을 두고 싸우는 사람들보다 까마득히 더 오래된 세계의 문화 및 종교적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게임의 시작 시점인 기원전 304년, 이집트의 고유 문화는 여전히 살아있으며 또한 번영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의해 정복된 이후 그리스인들에게 지배받고 있지만, 이 국가는 결코 단순한 그리스계 국가가 아닙니다. 점점 더 많은 그리스 정착민들이 그들의 오랜 신들뿐만 아니라 이집트인들의 오랜 신들도 함께 숭배하고 있습니다.
시작 시점의 국가들
이집트 : 바빌론 분할partition of Babylon에서 알렉산더의 가장 신뢰받는 친구이자 가장 오랜 친구인 프톨레마이오스는 이집트를 수여받았습니다. 이곳은 지중해에서, 아니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운 지역 중 하나였기에, 프톨레마이오스는 디아도코이들 중에서도 가장 부유한 자입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디아도코이들과 비교했을 때 프톨레마이오스가 구사하는 전략은 대담, 나아가 경솔하기보다는 품위있고 계산적입니다. (마케도니아로 운송되던 알렉산드로스의 시신을 탈취하는 것과 같은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프톨레마이오스는 꽤나 신중하게 국정을 운영해왔습니다. 나일강의 막대한 부를 새로운 군대를 조직하고 그리스와 에게 해에서 동맹을 만드는 데 돌렸고, 동시에 범-그리스 세계의 각지에서 온 저명한 학자, 철학자, 식민지 이주민, 전사들을 이 신생 왕국에 초청해 정착시켰습니다. 프톨레마이오스는 매우 빠른 속도로 이집트식 왕좌에 적응했습니다. 파라오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이시스나 세라피스와 같은 이집트 신앙과 그리스 신앙의 혼합주의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장려했습니다.
- 많은 면에서 이 전략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대부분이 비그리스인이었던 시민들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이런 정책을 반겼고, 덕분에 그의 왕국은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외세의 침공도 한 번 이상 저지해냈습니다. 하지만, 프톨레마이오스 자신이 마침내 장대한 규모의 함대와 군대를 가지고 그리스 정복을 시도했을 때, 그는 그리스 도시들이 그를 환영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함대가 데메트리오스 치하의 프리지아 군대에 의해 살라미스에서 파괴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충격적인 패배에도 불구하고, 셀레우코스 제국과의 강한 유대가 이집트가 다시금 행동할 수 있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게임 시작 시점에서 이집트는 셀레우코스 제국과 동맹인 상태이며, 여전히 해군은 없습니다. 이집트에서 여러분은 그 유명한 '알렉산드리아 등대' 건축과 같은 거대 프로젝트에 자금을 댈 수 있을 것이고, 알렉산드리아의 전설적인 '무세이온'(당신이 야심차게 추진할 수 있는)과 같은 사업에도 투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키레나이카 : 이집트 서부 해안선에 위치한 작은 국가입니다. 키레나이카는 상당히 많은 그리스계 도시들이 있는 곳이며, 임페라토르 시점의 시대에서는 이곳들이 학문과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한편 키레나이카 지역은 역사적으로 이집트에 자주 복속되었던 지역입니다. 키레나이카는 프톨레마이오스가 그의 이집트 통치를 굳건히 하기 위해 공격했던 최초의 장소들 중 하나였고, 이내 정복되어 마케도니아의 장군 오펠라스의 통치 하에 놓였습니다. 그러나 게임 시작 시점에서부터 4년 전, 본인의 카르타고 원정을 지원해 줄 것을 간청한 시라쿠사의 아가토클레스에게 오펠라스는 응했고, 이내 아가토클레스를 돕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참전했지만 도착하자마자 병사하고 말았습니다. 키레나이카의 도시들은 그들의 자유를 다시 한번 되찾기 위해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와 시리아에서의 분쟁에 바쁜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는 아직은 이 지역을 수복하기 위한 원정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기원전 304년에 키레나이카는 독립 세력이며 동맹이 없는 상태로 시작합니다.
상이집트 & 누비아
상이집트로 이동해보면, 여전히 경작과 거주 그리고 교통의 주요 중심지로 남아있는 나일강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오아시스, 광산촌, 교역로가 존재하고, 금, 보석, 대리석이 풍부한 이 지역은 이익을 쫓는 이들에게 꽤 매력적인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 곳을 정치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는 강의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상이집트는 또한 과거 수세기동안 이집트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쳐왔고, 한때는 이집트 전역을 지배하기도 했던 누비아인들이 대다수인 지역이기도 합니다.
시작 시점의 국가들
쿠쉬 : 고대 도시 메로에를 수도로 하는 이집트 남부의 큰 왕국입니다. 나일강 삼각주 그리고 프톨레마이오스 이집트의 중심부와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여전히 상이집트에서 가장 큰 위협입니다. 이들이 하이집트에서 축출당한 지 벌써 수세기가 지났지만 이들은 이집트의 정세에서 끊임없이 존재감을 과시해왔습니다.
블렘미야 : 쿠쉬의 동쪽에 위치한 누비아 부족 왕국입니다. 블렘미야는 독립 세력이며 동맹이 없는 상태로 시작합니다.
도데카스초이노스 : 전통적으로 쿠쉬 국경에 위치한 이들은 시에네, 파일리, 엘레판티네의 사원에 대한 영지 기부로 형성되었습니다. 실제 역사에서 도데카스초이노스는 수세기 동안 프톨레마이오스 이집트의 지배 하에 군사적 요충지로서 활용되었고, 프톨레마이오스 2세가 이집트에 대한 통제권을 더 남쪽으로 확장했을 때 합병되었습니다. 기원전 304년의 시점에서 도데카스초이노스의 시초에는 이집트의 의존국Client state으로 시작합니다.
크레타
크레타는 지중해 주변의 강대국들에게 있어 최우선 관심사는 아니었습니다. 쉽게 정복하기에는 너무 큰데다 그다지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대신 키프로스, 로도스 그리고 에게해의 중소 군도들에 그들의 해군력을 집중시켰습니다.
이 섬은 많은 소국들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각은 그들의 동맹국들과 야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노소스라는 도시국가가 이 섬의 가장 영향력 있는 강국으로 남아 있지만, 고르티나 등 다른 국가들로부터 점점 더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 이곳은 크고작은 갈등과 경쟁 속에 갇혀 있는 그들만의 작은 세계입니다. 다만 외부 세력들이 한 쪽 혹은 다른 쪽을 돕기 위해 종종 개입하기도 합니다. 이 섬은 지중해에서의 이 분쟁 기간 동안 소규모 해적들의 소굴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스 세계의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실제 역사에서 이 섬은 다른 그리스 국가들이 상호 보호를 위해 결성했던 독특한 도시국가 연맹을 형성하지 않고 오랫동안 분할된 채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기원전 2세기 후반에 마케도니아, 로도스 그리고 그리스 본토의 도시국가들 등 많은 외부 세력이 개입한 라이티아 전쟁에 의해 섬 전체가 뒤엎어질 때까지 이러한 방식을 고수했습니다.
시작 시점의 국가들
크노소스 : 크레타 중심부에 위치한 전제군주국입니다. 이 섬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통적으로 가장 강한 국가입니다. 과거에 크레타는 종종 이집트의 영향 아래 있었고 크노소스의 지배자는 가끔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했습니다. 크노소스는 독립 세력이며 프라에소스와 동맹인 상태로 시작합니다.
고르티나 : 섬의 남쪽 중앙에 있는 공화국입니다. 이들은 크노소스의 야망과 경쟁(과거에는 동맹인 적도 있었지만)하고자 합니다.
엘레우테르나 : 크노소스의 서쪽에 위치한 작은 도시 국가입니다. 역사적으로 라이티아 전쟁은 이들이 크노소스가 본인들의 통치자를 살해했다고 비난한 사건이 원인이 되어 발발했습니다. 엘레우테르나는 크노소스의 봉신국으로 시작합니다.
키도니아 : 크레타 서부에 위치한 작은 금권정치 공화국입니다. 키도니아는 독립 세력이며 동맹이 없는 상태로 시작합니다.
폴리레니아 : 섬의 서쪽 끝에 위치한 작은 귀족 공화국입니다. 폴리레니아는 독립 세력이며 동맹이 없는 상태로 시작합니다.
타르하 : 폴리레니아와 고르티나 사이에 위치한 공화국이며 섬의 고대 신앙 중심지입니다. 고르티나의 봉신국으로 시작합니다.
이에라페트라 : 크레타 남동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해적들을 숨겨준다는 비난을 자주 받습니다. 이에라페트라는 독립 세력이며 리토스와 동맹인 상태로 시작합니다.
프라에소스 : 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금권정치 공화국입니다. 프라에소스는 크노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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