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실력이 부족해서 막 갤이나 인터넷에 비잔틴공략같은거 찾아서 보고 리트도 많이해가면서 겨우 이어갈수있었음.
러샤랑 친목질 하다보니까 어느날 왕조가 내껄로 갈리더라. 관계도 더욱 돈독해져서 좋아라하고있었는데 어느날 러샤 후계구도가 불안정해져서 내게 퍼유명분이 주어짐.
문제는 난 그때까지 퍼유퍼유 말만들었지 해본적도 없고 해보려고 노려본적도 없고 당해본적도 없고 그야말로 인식은 \'유로파에 동군이란게 있다\'수준이었음. 그래서 이거 쓸까 말까 하다가 \"에이 그래도 친척인데 자연퍼유도아니고 피로써 연합하는건 좀 그렇다\"란 생각이 들어서 기회를 걷어차고
그후에 러시아 황조가 로마노프로 갈리고나서야 내가 무슨짓을했는지 자각을 했음


시벌 그거 했으면 그때 로마 만들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