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증 때문에 오히려 더 사무 처리를 비효율적으로 만드는 경우가 잦았다. 


당장 네덜란드 전역이나 프랑스에서 정국이 엄청나게 긴박하게 돌아 가면서 시시각각 최고 결정자의 지시가 필요한데 

막상 펠리페 본인은 한 동네 수도원 수사들의 기숙사 방 배정 문제나 건축 중인 엘 에스코리알의 정원사를 누구로 쓸까 같은 

시시콜콜한 문제로 바빠 죽겠다며 죽치고 않아 있는 경우가 많아


 펠리페 휘하의 재상들은 국왕은 바쁘기는 더럽게 바쁘면서도 막상 중요한 일은 하나도 해결이 안되는 시간 관리와 노동 효율이 최악이다

라며 불평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좆무좆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