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량 뽑아대서 산지로 유인해서 싸우고 땅 먹고.. 해안가에서 어그로 끌고.. 이런거 자꾸 반복하는 걸 수십년 막 이렇게 해야되니까... 뭔가 좀 지루해지는 거 같음.

만주족 놈들이랑 호르친에 부라티야 이런 놈들이랑 싸우면 뭔가 이 놈 쳐서 땅 좀 빼앗은 다음에 5년동안 평협 맺고 그 기간 동안 어떤 놈 갈굴까 고민하고..

요놈한테 선전포고하면 딸려오는 놈들 누군지 보고 전쟁 걸고 이러는 재미가 더 쏠쏠헸던 듯.

물론 초반 타이밍 놓치니까 따밍이 너무 강해져서 맞상대할 엄두가 안 나기는 하더라. 그것땜에 죽창 갈기는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