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어,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위하여 의의 길로 이끄심이니, 


내가 사망의 음험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내가 무서워하지 않음은 주님께서 내 곁에 계심이고, 


또한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심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그 피와 기름으로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