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

보라, 그가 온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2 그가 오는 날을 누가 견디어 내며

그가 나타날 때에 누가 버티고 서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제련사의 불 같고 염색공의 잿물 같으리라.

3 그는 은 제련사와 정련사처럼 앉아

레위의 자손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정련하여

주님에게 의로운 제물을 바치게 하리라.

4 그러면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물이 옛날처럼,

지난날처럼 주님 마음에 들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