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퓨리 패치 내역 중에는


십자군 참여 중에 Crusader state란걸 설립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갤럼들은 이 기능을 존재조차 모른다. 크킹 UI가 얼마나 기형적으로 병신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Crusader state는

1차 십자군 당시 세워진 예루살렘 왕국을 제외한 안티오크 공국, 트리폴리 백국, 에데사 백국처럼 조그마한 십자군 국가를 세울 수 있는 기능이다.



크킹에서 1차십자군을 성공하고 예루살렘 왕으로 플레이하면 이런 혈통을 얻는데 Crusader states 를 싸게 해준다고 한다.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자




1095년 발렌시아의 로드리고 백작, 엘시드로 플레이로 시작했다

빠른 실험을 위해 콘솔 씀





십자군 목표인 예루살렘 왕국의 데쥬레 밖의 안티오크 공국을 점령한다.

이때 남작령까지 전부 점령할 필요는 없고 백작령만 점령하면 된다.

꼭 십자군 목표 왕국 밖의 데쥬레여야 한다.




조건은 다음과 같고

설립하는데 위신500, 자금 300이 든다. 십자군 혈통이 있으면 더 싸다.





이런 이벤트가 뜨는데


첫번째껀 현재 정해진 수혜자에게 안티오크 공작위를 수여하고 속국으로 만든다.


두번째는 내가 꿀꺽한다. 신앙심이 깎인다


세번째가 특이한데 내 현 캐릭터가 안티오크 공작령의 지배자가 되는데 본래 땅은 후계자에게 물려준다.


1차 십자군 당시 보에몽1세 처럼 시칠리아 땅을 버리고 안티오크 공국을 차지할 수 있다.

(게임과 달리 실제 역사에서 보에몽은 로베르에게 왕국을 상속받지 못했다)

조건모두 캐릭터에 병력규모 붙버프가 붇는다



엘시드의 아들이 발렌시아 백작의 주인이 되고 캐릭터 변경 이벤트가 뜬다.

십자군 국가 페널티인 징집병력 -20퍼를 달고 있다.




간지나는 십자군 전사 칭호를 얻는 로드리고 십자군 국가 안티오키아 공국의 주인이 되었다.

이때 안티오크 공국 땅은 일반 성전으로 땅을 먹은거처럼 디버프가 붙지 않고 십자군 성공시 예루살렘 땅처럼 병력을 온전히 가지고 있다.


십자군 국가를 세우더라도 여전히 진행중인 십자군 전쟁에는 참여 중이다.



보에몽 1세처럼 안티오키아 후국을 세워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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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state 기능 잘 쓰는 법


1. 십자군 1등 먹기 힘들때 데쥬레 밖 땅이라도 먹어본다.


2. 현탐 방지를 위해 본래 가지고 있던 영지를 다 버리고 외딴곳에서 새로 시작해 본다.


3. 현재 통치자를 후계자로 빨리 갈아버리고 싶을때 자살이나 배태우고 괴혈병 대신에 뽕차는 양위가 가능하다.


4. 4차십자군때 비잔티움 제국을 완전히 조져버린다.






수정: 십자군 국가 건설은 십자군 원정 한번 당 한번만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