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M에서 프로이센으로 대독일 만드려고 할 때 여러 경우의 수가 나오게 되는데 그걸 정리해 보았음
mod -> HPM -> events 폴더 안에 있는 Greater Germany 텍스트를 뜯어본거고 해석이 잘못된 부분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보길바람
성격급한 사람은 본문건너뛰고 요약부터 봐도 괜찮음
일단 프로이센으로 대독일 만들기 위한 첫번째 스텝이 '오스트리아를 스피어에 넣는 것'인데, 여기서부터 분기점이 생김
1. 오스트리아가 자국코어가 없는 프로빈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
2. 오스트리아가 자국코어 프로빈스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
위 두 가지 상황에 발동되는 이벤트가 각각 다르고 확률도 다르기에 개별적인 해석이 필요함
먼저 1번부터 살펴보자
1번의 경우 원문 제목을 옮겨오면
#Austria Joining Germany
#This fires if Austria or Austria-Hungary is in Germany's sphere
#but still own non-Austrian/German core provinces
#this is also triggered if they're in sphere at the time of Germany's formation
이렇게 되어있고 2번째 줄에서 코어지역이 아닌 프로빈스를 보유한 경우임을 확인할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 대독일 이벤트가 발생하면 ai 오스트리아는 3가지 선택지를 받게됨
1. 10%의 확률로 합병에 찬성(세컨더리일 경우 5%, 오스트리아-헝가리일 경우 0%)
2. 30%의 확률로 합병에 조건부찬성(오스트리아-헝가리일 경우 15%이하)
3. 60%의 확률로 합병 거부(오스트리아-헝가리면서 정부형태가 다를 경우 100%)
확률자체는 서로 다른 선택지간 factor계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내가 몰라서 아주 정확한건 아님
그렇지만 경험과 실험을 통해 살펴봤을 때 오스트리아-헝가리 상태에선 100%거부라고 봐도 무방함
그럼 2번으로 넘어가보자
2번의 경우 원문을 가져오면
#This fires if Austria is in Germany's sphere
#and does not own non-Austrian/German core provinces
#this is also triggered if they're in sphere at the time of Germany's formation
이런 형태고 마찬가지로 2번째 줄에서 코어지역인 프로빈스만 보유하고 있는 경우임을 확인할 수 있음
이 상태에서 대독일 이벤트가 발동되면 1번의 경우와 달리 ai 오스트리아는 2개의 선택지를 받게됨
1. 75%의 확률로 합병에 찬성(세컨더리일 경우 50%, 독일과 동맹이거나 관계도 100인 경우 150%, 정부형태가 공산/파시즘 독재정으로 동일하면 225%)
2. 25%의 확률로 합병을 반대(세컨더리일 경우 16.6%, 독일과 휴전중이면 37.5%, 정부형태가 서로 다를 경우 6.25%)
1번과 달리 2번의 경우에선 수락확률이 매우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그러나 빨간색으로 표시해논 것이 원래 내 해석이었는데, 실험결과 합병에 거부하는 상황이 발생했으므로 100%이상은 아닌 것으로 증명됨
주황색의 경우 실험에서 100%의 합병확률을 보였지만 표본이 적은 관계로 장담할 수 없음
하지만 확실한 것은 코어지역만을 보유한 상태에서 대독일 이벤트가 뜨고 빨강이나 주황조건을 만족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합병에 동의한다는 것임
요약
1. 대독일 이벤트 발생시 오스트리아가 논코어지역을 보유했느냐에 따라 합병조건이 달라짐
2. 논코어지역을 보유한 경우 사실상 합병확률이 매우낮음, 특히 오스트리아-헝가리 상태인 경우엔 무조건 거부
3. 코어지역만을 보유한 경우에 조건을 맞추면 합병확률이 매우 높으나 100%는 아님
4. 세로신 없는 무조건적인 오스트리아 합병은 불가능한것으로 추정
각 이벤트에 따른 결과
1. 논코어-> 10%확률 찬성 -> 독일은 악명 40을 쓰고 오스트리아의 모든 영토를 승계가능
2. 논코어-> 30%확률 조건부찬성 -> 독일은 악명 20으로 오스트리아 코어지역을 승계, 비코어지역은 독립
3. 논코어-> 60%확률 거부 -> 독일은 악명 20으로 tirol, south tirol, sterreich, sudetes, krnten-steiermark 등 5개 주(state)에 코어를 얻음
4. 코어-> 75%확률 찬성 -> 독일은 악명 10으로 현재 오스트리아의 모든 영토를 승계 + 오스트리아 코어가 있는 지역에 독일코어가 생성
5. 코어-> 25%확률 거부 -> 3번의 결과와 동일
해석과 적용
1. 합병을 거부당할 경우엔 악명 20으로 코어를 박지만(3번) 보헤미아, 오스트리아 실레지아, 이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프리울리 지역에는 코어생성이 안됨
2. 4번에 경우엔 오스트리아의 코어가 있는 모든 프로빈스에 독일코어가 생성되므로 위에 언급한 보헤미아~프리울리까지 모두 독일코어가 박힘
3. 더군다나 4번은 악명이 10밖에 들지 않으며 합병확률이 매우 높음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루트로 생각됨
결론
1. hpm에서 대독일 이벤트로 박히는 독일코어지역의 최대판도는 원래 독일코어 + 오스트리아 코어임 헝가리엔 코어박히는 경우가 없음
2. 오스트리아 합병을 100%로 할 수 있는 루트는 없고, 10%이하의 확률이지만 오스트리아를 한입에 모두 삼키는 경우도 존재함
3. 세로신을 지양한다면 4번루트를 타는 것을 추천하지만 결국 운빨임
<참고>
논코어를 다들고 있는 원상태여도 10%이하의 확률이지만 위와 같이 합병에 찬성하는 경우가 존재함
결론은 운빨임
근데 솔까 오스트리아 지역이 그리 가치있는지는 잘...
체코빼곤 별론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