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좆잔틴에서 지휘관과 대장군은 제국의 계승권자로 인정되어 상속이 튈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뿐만 아니라 지방관직을 뿌리다보니 자연스레 하락하는 봉신들과의 관계는 덤...


게다가 봉신한계와 귀차니즘 때문에 공작위 두개만 던져줘도 멋대로 왕으로 전직하기까지...



나는 여기서 고뇌에 잠겼다



제국은 이대로 분열을 반복해야 하는가????


절대안정, 결코 무너지지 않을 강철의 제국을 만드는 건 정녕 불가능하단 말인가????




그리고 해답을 얻었다



답은 ['봉건봉신'을 지휘관이나 대장군으로 만들지 않는다]였다


더 나아가 ['봉건봉신'을 만들지 않는다]가 제국을 위한 해답이란 것도...




다들 알지 모르겠지만 주교봉신은 봉건제 하에서 왕 작위를 만들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도제나 내륙도시 봉신 또한 마찬가지다



따라서 주교봉신에게 공작위 세개씩 몰아줘도 왕 작위를 만들어서 개길 일이 전혀 없다는 것


도시 봉신은 관계도 마이너스 때문에 내륙의 조그마한 공작령에만 만들어줌으로써 수입을 펌핑한다



이렇게 봉신 풀로 채우고 나면 죽어도 금방 대체될 뿐 아니라 결혼을 통한 상속으로 데쥬레를 위협하지도 못하는


진정한 중앙집권이 실현된다



계승권을 위협할 수 있는 지휘관과 대장군직 모두 주교봉신들로 채우고


봉건봉신들에겐 재상이나 재무관같은 자문회만 배치함으로써 황제의 투표권이 깎이더라도 상속 불안정을 막는다



초기 시나리오 기준 공작이 가질 수 있는 직할령이 대략 3~4개임을 감안해 


주교봉신이 공작위 세개씩 들게 만들어 군소왕국이 만들어진 가능성을 원천봉쇄하면 좆교회의 단점도 어느정도 상쇄가능




국방은 오직 황제만이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