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개발자 일지는 2.2 르귄과 초거대기업DLC의 내용 모두를 다루게 될 거임. 정확히는 노예시장, 통합 야망, 그리고 새로운 공약(민주정 정권 목표)에 대한 내용임. 


노예 시장 (DLC)

노예제 플레이 스타일을 좀 더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초거대기업 DLC에는 노예시장을 추가했음. 이를 통해 제국끼리 더 손쉽게 노예를 매매할 수 있게 될 거임. 초거대기업 DLC에서는 어느 무엇도 이익추구를 가로막을 수 없음.


은하 시장이 만들어지면 노예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됨. 은하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제국만 노예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임. 현재 노예 상태인 팝만 노예 시장에 판매할 수 있으나 누구든지 노예를 구매할 수 있음 (노예로 부려먹기 위해서든, 아니면 해방하기 위해서든). 우리는 현재 시민권이 없는 로봇팝(게슈탈트 기계제국에서 만든 기계팝이 아닌, 일반 제국이 만든 로봇팝)을 사고 팔 수 있게 할지 고려중임. 




노예를 팔기 위해서는 행성에 있는 노예 팝을 하나 이상 선택하면 됨. 현재 인터페이스 상에서는 행성 단위로 선택하도록 되어있지만, 다음 버전부터는 판매할 종족을 먼저 선택한 뒤 그 종족이 있는 행성 목록을 보여주는 식으로 인터페이스를 바꿀 거임. 우리는 계속 인터페이스를 조정중에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다르게 보일거임.




팔고자 하는 노예를 결정했다면 노예들은 시장에 올려지게 될거임. 노예들의 가격은 500 크레딧을 기본으로 해서 특성에 따라 가격이 늘거나 줄어들 거임. 좋은 노예를 만드는 특성은 가격을 늘릴테고, 반대의 경우는 가격을 떨어뜨릴거임. 노예의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 트레잇도 많을 거임.




노예를 사기 위해서는 행선지를 선택한 뒤 구매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바로 비용이 나가고 팝은 행선지로 배달될거임.


현재 추가적인 단계로써 간단한 경매 절차를 넣을까 고민하고 있지만, 초거대기업 DLC를 내기 전까지 완성하게 될지는 미지수라서 확정적인 것은 아님. 


통합 야망 (패치)

경제 시스템이 바뀌면서 통합 (유니티) 자원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생산되는 좀 더 통합된 자원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통합 자원이 언제나 유용한 자원으로 만들고 싶음. 아포칼립스 DLC의 요소였던 통합 야망은 이제 2.2 르귄 패치의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바닐라 요소가 되었음.


공약 (패치)

2.2 르귄 패치에서 다양한 시스템들이 추가되면서 더 많은 것들을 공약(민주정에서 후보가 내거는 것. 실행할 경우 통합 자원을 생산함)에 엮을 수 있게 됬음. 그 결과 우리는 민주주의 제국에 재설계된 공약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새로운 공약들을 왕창 추가했음. 보통의 경우는 특정 구역이나 우주기지 건설, 월당 수익 늘리기 등이 있을 거임.




다음주 내용은 2.2 에서는 커뮤니티가 반길 내용인 모딩 가능한 범위등을 다루게 될거임. 정말 엄청난 가능성이 있음


오늘 15:00 CET에 데브 크래시 있으니 보러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