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 글쓴이도 과학전공이 아니라 개소리를 써놓거나 개소리가 섞인 책이 있을 수 있음

그래도 아마 괜찮은 책이 더 많을거임 아마도




데이비드 보더니스 저서들

읽기 편하고 사전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오류도 딱히 없는듯함

최근껀 안읽었는데 읽어본 책들은 다 괜찮았음



사이먼 싱 저서들

수학이 더 많은것 같지만 암튼 쉽게 잘씀

지운 념글에서도 사이먼 싱 언급되었던데 오른쪽 위의 저책 얘기임




코스모스

근데 나는 다 못읽음... 내용은 알찬게 맞는데 두껍기도 하고 서술하는게 나랑은 잘 안맞음

뭔가 너무 사실관계 위주라서 한번에 쭉읽기 어려웠단 느낌임



장하석 저

서점에서 눈팅짓하다가 생각보다 재밌었던 책임. 과학 그 자체보단 과학철학책이긴한데 재밌었음



브라이언 그린 저서

많이 두껍다

그리고 저자가 끈이론 학자인데 끈이론이 최근에 좀 죽을 쑤고있는거로 알고있고 뭐 암튼 끈이론 짱짱맨의 냄시가 좀 짙긴하다

그래도 이건 재밌게 읽었음 다른책은 안읽었지만


이 외에도 미치오 카쿠, 호킹, 도킨스같은 다른 저자들도 있는데 읽어봤어야제(이기적 유전자 번역은 개씨발구리기로 유명한듯하드라. 신장판은 좀 나아졌다지만)

그리고 글처럼 같은 저자꺼를 찾아보거나, 관련 시리즈로 엮인거나 출판사로 찾아봐도 좋음



번외


영문 위키백과

위키백과라니 돌았냐 씨발새끼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과학 관련 위키백과 문서들은 생각보다 쓸만한 경우가 많다

한 교수님은 연구주제 볼때 위키백과 둘러보기도 한다고도 했다

그 이유와 전제조건이 있는데


인용이 존나 잘되어있는 문서는 신뢰성이 좋다는 것이다

쓰는 새끼도 보는 새끼도 이런거 하는 새끼들이니까 인용을 상당히 잘 해놨고,

또 중력상수 값을 주작해서 기분 좋을새끼는 없을테니까 개지랄도 잘 안나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 분야 최전선이거나 민감한 분야(역사 등) 혹은 인용이 좆도 없는 문서는 믿으면 안되겠지만

어차피 우리가 과학으로 찾아볼 문서들과는 거리가 먼 얘기다. 많은 놈들이 봐서 오류가 있으면 수정도 빠를거고

또 인용이 인터넷 링크로 되어있으면 찾아볼 수도 있으니까 짱짱 좋음

예를 들면 아까 념글에서 갈릴레이의 '대화'를 읽어보라고 했는데 위키백과 뒤져보면 이렇게 '대화'원문을 찾을 수 있다

(영문 링크는 왠지 모르겠는데 뒤졌다 구글링하면 나오지만)

단점으로는 영문 이외의 위키는 신뢰성이 븅신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과 영어 그 자체

꼬우면 영어 공부해야지 뭐



xkcd


과학만 하는건 아닌데 과학 위주 내용도 많고 what if같은것도 볼만하다

랜들 먼로로 치면 쓴 책도 있으니까 보시길 주옥같은 짤들도 많다(위하고 아래에 쓴 짤도 xkcd에서 나온짤이다)





대학 서적 + 강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싶다면 공부해야지 마 전공하는 놈들이라고 변태라서 쓸데없이 공부하겠냐

전공에서 배우는 방법이 보통 구체적이면서도 명료한 방법이기 때문에 전공서적피고 개지랄 하는 거시다

근데 대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들은 내용이 폭넓고 좋으면서도 (이과라면) 고등학교 졸업한 수준의 지식으로도 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물론 문제푸는건 다른 얘기지 엌



이 외에도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싸돌아 다니는 것도 좋겠지만 디씨 수학갤과 물리학갤은 좆망한지 오래다

수학은 수학 잘하는 법 갤러리로 오면 되긴하는데 파딱이 일 안하는 병신인게 문제다

암튼 겜도 좋지만 가끔은 책도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