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자문회 권한 닫는다고 유혹플 하는 바람에 장녀를 주교 애로 낳아버림

그러다가 루시퍼 교단 들어가서 어떻게든 남편 자식한테 물려주겠다고 자식들 자기 손으로 저주하고 제물로 바치고 하다가 45살에 암으로 죽어버림

장남은 저주때문에 광견병으로 죽고 

차남은 제물로 바쳐지고 

3남은 어머니 돌아가시고 바로 상속 받았다가 어머니가 만들었던 용병단 대장한테 암살당함

고작 3개월만에

사실 이 캐릭도 저주 걸었었는데 독감 정도 걸리고 끝났었음

그렇게 생각해보니깐 얘한테 돌고돌아올 운명이었던거 같다

사생아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임신했던 자식은 배치기로 유산시켰다가 평생 관계도 디버프 받고

동생 암살한 용병단 대장 반란 유도해서 팔다리 썰어서 죽여버리고

로트링기아 왕 상대로 개겨서 독립까지 한 후에 프리지아 왕위까지 생성함

이때 고용했던 용병단한테 줄 돈이 없어가지고 남편 체포 명분 있는거 써가지고 가둔 다음에 몸값 받아내고 풀어주는걸로 충당했음

그때 나는 임신 중이었는데 남편 풀려나자마자 임신 배려 이벤트 띄우는거 보고 진짜 미안하더라

어쩌다보니깐 먼친척하나 전투에서 죽여가지고 가문원 살해자까지 붙고

말년에는 내전 스핀 도는거 바실렙스 쪽으로 참전해서 반란군 뚝배기도 깨주고

결국 거기서 잘못 맞아가지고 혼수상태로 쓰러져서 바로 이틀 후에 남편은 상처 덧나서 죽어버리고

나는 그 상태로 3년 동안 누워있다가 죽었다

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