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영광




1.카를로스 5세


2.목재 원정


3.멕시코 재정복


4.시칠리아 정복전쟁


5.풀리아 정복전쟁


6.새로운 운명



8.형제전쟁 2


9.양시칠리아 합병전쟁


10.S.U.S.A


11.Third Reconquista 1


12.Third Reconquista 2


13.Third Reconquista 3


14.발칸 전쟁


15.중국 침공


16.이탈리아 통일전쟁


17.팽창

18.아프리카 쟁탈전


19.네덜란드 독립전쟁


20.지브롤터 수복전쟁 1


21.지브롤터 수복전쟁 2


22.3차 세계대전 1


23.3차 세계대전 2


24.벨기에 재정복 전쟁


25.4차 세계대전


26.스코틀랜드 독립전쟁


27.Fourth Reconquista 1


28.Fourth Reconquist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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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전쟁의 첫 전투는 애팔레치아 산맥의 로어노크에서 이루어졌다. 


하비에르의 예상과는 다르게 이베리아령 미합중국이 미국에 군사통행권을 주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산지라는 엄청난 지형적 이점과 주변에 지원군이 많아 순식간에 포위될 수 있음을 안 미국이 초기에 큰 손해를 입자 재빨리 꼬리를 내리며 


이베리아는 첫 전투를 승리로 가져가는데 성공한다.



이와 동시에 발보아에서 구조요청이 빗발친다.


파나마 운하는 이베리아가 남미를 통치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지역이기에 곧바로 상당수의 구원군이 출발한다.



이 틈을 노렸는지 미국이 멕시코에 대한 대대적인 침공을 시작한다.



하지만 멕시코가 초토화되어 국가순위가 하락하는 것은 하비에르가 원하던 바였고


오히려 미국의 핵심지역인 뉴욕, 펜실베이니아 등 동부지역을 위협받는다.



다행히 파나마 운하가 함락되기 전 이베리아 함대가 콜롬비아 해상에 도착했고



점령을 시도하던 콜롬비아군은 패퇴한다.



멕시코가 고기방패와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동안



미국은 수도인 워싱턴D.C를 위협받는다.



전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군대가 대서양을 건너가 있는 가운데


이베리아 본토의 점령지에서 투쟁성이 높아지자


하비에르는 이들의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 이베리아 연방의 정부형태를 입헌군주국으로 변동한다.



입헌군주국이 되며 이베리아 연방의 국기가 교체된다.




대서양 너머의 전쟁은 상당히 여유롭다.


미국의 주요 도시인 피츠버그와 클리블랜드를 하나하나 장악해나가고 있다.



게다가



볼티모어에서 거둔 대승으로


멕시코를 점령하러 간 미군이 돌아오기 전까지 미 동부 해안지대가 무주공산이 된다.



동원군 위주의 병력이 이들을 힘겹게 저지해보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할 뿐이다.



멕시코에서 돌아온 미군이 동부해안으로 진격한다.



하지만 이미 진형을 잘 잡고 갖춰져 있는 이베리아의 병력에


아메리카 대륙을 건너느라 기진맥진하고 진형조차 갖춰져 있지 않은 미군은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



만약 저 병력이 한번에 들이닥쳤다면 아무리 이베리아군이라해도 장담할 수 없었으나


핵심지역인 동부해안을 장악당한 상태에서 국민들의 아우성으로 


미국 수뇌부가 한시라도 빠르게 동부해안을 탈환하려다가 많은 병력을 잃은 것 때문에


미국이 이 전쟁에서 승리할 확률은 점점 더 떨어져만 가고 있었다.



연이어 애팔레치아 내려오는 미군은



이베리아군에 의해 녹아버렸다.



그저 무의미한 죽음의 행진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계속된 패배를 버티지 못한 미군은 이베리아와 협상에 들어간다.



하지만 미국을 밀어내고 세계 제 1 공업국이 되기를 원했던 하비에르는 평화협상을 질질 끌기 시작했고



그사이 미국 산업의 역군들은



공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갈려나갔다.




미국에 좋은 소식은 어디서도 들려오지 않았고



동부 해안은 생지옥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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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2 3.04HPM


난이도 매우 어려움




연재목표:스페인 제국 판도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