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원정을 떠났던 알렉산더.

원정을 시작하자마자 인도의 코끼리와 토착민의 거센저항, 그리고 "집에좀 가자 시1발놈아"라는 병사들의 원성에

얼마못가 포기하고 돌아오는길에


원정대를 습격하는 무리의 브라만 사제들을 붙잡음.
이들은 지역 주민들을 독려하여 원정대를 습격하게 했던것.

알렉산더는 이 사제들에게 '문제를 맞추면 살려준다'는 조건을 내걸었음.


알렉산더  "첫번째 문제. 이 세상에서 땅과 물이 고인곳중 어디가 더 넓은가?"


시1발ㅋㅋㅋㅋ 문제 수준 앰씹ㅋㅋㅋㅋ


사실 처음부터 살려줄 생각을 없었을것임. 습격때문에 존나 짜증났을것이고 알렉산더 가슴에 화살맞아서 뒤졌다는 소문도 돌았었다고 함. 알렉산더는 이 사제들이 신분도 신분이지만 그들이 가진 지혜로 존경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못맞출 문제를 내서 망신주고 죽이고 싶었던거임.


그런데 사제들을 대답함.

"당연히 땅이지 병1시나 물로 고인곳도 그 밑은 땅이여."


알렉산더 "...시...시1발 그럼 두번째 문제. 일년에 낮과 밤중 어느쪽이 더 길까?"

사제 "낮이 반나절정도 더 길건데 왜냐하면은#&#%#%@%^#&...."

알렉산더  " "


사제 "이상한거 물어보니까 대답도 이상한거임 이상하게 생각 ㄴㄴ"

알렉산더 "그 그럼 세번째 문제. 이세상에 산 사람과 죽은 사람중 누가 더 많은가?"

사제 "당연히 산 사람이지 병1시나 죽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 마치 너희 부친처럼 말이지ㅋㅋㅋ"




알렉산더는 이 사제들을 처형했지만

결국 본전도 못찾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