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영광




1.카를로스 5세


2.목재 원정


3.멕시코 재정복


4.시칠리아 정복전쟁


5.풀리아 정복전쟁


6.새로운 운명



8.형제전쟁 2


9.양시칠리아 합병전쟁


10.S.U.S.A


11.Third Reconquista 1


12.Third Reconquista 2


13.Third Reconquista 3


14.발칸 전쟁


15.중국 침공


16.이탈리아 통일전쟁


17.팽창

18.아프리카 쟁탈전


19.네덜란드 독립전쟁


20.지브롤터 수복전쟁 1


21.지브롤터 수복전쟁 2


22.3차 세계대전 1


23.3차 세계대전 2


24.벨기에 재정복 전쟁


25.4차 세계대전


26.스코틀랜드 독립전쟁


27.Fourth Reconquista 1


28.Fourth Reconquista 2


29.Fourth Reconquist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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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에서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네덜란드와의 휴전조약이 끝나고


저지대 재정복을 완성하기 위해 네덜란드에 대한 정복전쟁 명분날조가 이루어진다.



입헌군주국으로 국가체제를 바꾸었음에도 사회주의자들이 본토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탈리아군과 갓 징집된 전차부대에 이들은 그대로 밀려버리고 만다.



미국의 직공과 사무원들이 동원되어 이베리아군에게 갈려나가면서



독보적인 산업국가였던 미국이 오랜 전쟁과 많은 사상자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는 이베리아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가져오고 마드리드의 주식시장에서 대혼란이 발생한다.



이에 하비에르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소요사태를 방지하지만




주식시장에서의 혼란은 마드리드발 대공황을 불러온다.


유럽의 패권을 쥔 이베리아의 혼란은 곧 유럽 전체의 혼란을 가져왔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많은 식민지를 가지고 있는 이베리아는 식민지를 이용하여 어찌저찌 버틸 수 있었으나


비빌 구석이 없는 국가에서는 각지에서 파시스트,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이 봉기를 일으킨다.



1924년 저지대 재정복을 완성시키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본토에 병력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이미 하나의 주 밖에 남지 않은 네덜란드를 정리하기에는 충분한 병력이다.


게다가 본토에서 기갑부대가 속속히 만들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병력의 질까지 월등하다.



미국의 병력은 끝없이 밀려왔지만



이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듯이, 물밀듯 몰려들어오던 미군도 점점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베리아의 세력권이던 니카라과에서 공산주의 반란이 성공하며 속국화 명분을 얻는다.


하비에르의 다음 목표가 어디가 될지 알 수 있게 되는 대목이다.



계속해서 자국 동원군을 퍼부으며 이베리아의 점령을 막던 미국은


더이상의 사상자가 나온다면 점령으로 인해 공장이 문닫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없어서 공장 문을 닫아야 될 지경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베리아 역시 모두 군인이긴 했지만 상당한 사상자가 나왔기에 미국의 평화제안을 받아들인다.



2년여간 수많은 젊은이의 목숨을 앗아간 콜롬비아 전쟁은 미국의 패배로 끝난다.



한 달 후, 네덜란드가 전국토를 함락당하며 이베리아에 합병된다.


300여년만에 다시 저지대가 이베리아의 손에 들어오는 순간이다.




네덜란드를 합병함과 동시에 네덜란드의 모든 식민지도 이베리아에 귀속된다.


아시아의 진주, 인도네시아가 통째로 이베리아의 품으로 들어온다.



비슷한 시기, 러시아령 폴란드에서 국제위기가 발생하고 독일이 폴란드의 독립을 지지하며 국제위기가 일어난다.


이베리아는 아쉽게도 전쟁중인 관계로 이 위기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베리아와 가장 근접한 식민지인 모로코 식민지가 하나 둘 씩 이베리아의 주로 승격된다.



미국에 있던 병력들은 그대로 니카라과로 넘어가 종속국을 건설중이다.



독일과 러시아가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결국 1925년 4월 독일과 러시아의 폴란드 독립전쟁이 발발한다.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이베리아에게 크게 얻어맞고 열강에서 탈락한 사이 높은 위신을 바탕으로 열강에 등극한 노르웨이가 독일의 편으로 참전했고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이 전쟁에서 발을 뺐다.



아마도 폴란드가 독립하며 러시아가 크게 약화될 듯 싶다.


아무리 이베리아에 패하며 유럽의 패권에서 한 발 물러서게 된 독일이라도,


유럽에서 둘 째 가라면 서러워할 만한 육군을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폴란드 독립전쟁 직후 유럽의 판도]


결국 전쟁 3개월만에 폴란드가 독립하며 전쟁이 끝났다.


서유럽과 중앙유럽으로의 진출이 좌절되자 동유럽을 향해 진출하겠다는 속내가 엿보인 전쟁이었다.



독일이 서유럽에 신경을 껐다면 그건 서유럽을 완벽하게 장악할 절호의 기회라는 뜻이다.


하비에르는 곧바로 프랑스에 대한 세력권편입 명분을 날조한다.




열강이 되며 이베리아의 품을 떠났던 멕시코가 다시 세력권으로 들어온다.


선진국 상태이기 때문인지 속국화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내린 선택이다.


프랑스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속국화 하지 않고 세력권 편입을 노리는 것이다.



러시아가 독일에 얻어맞고 정신못차리는 틈을 타서 루마니아와 오스만이 러시아에 있는 코어지역을 노리고 선전포고를 했다.


하필 두 국가 모두 이베리아의 세력권이기 때문에 두 국가가 동시에 이베리아에 참전요청을 해왔다.



이에 하비에르는



오스만의 참전요구를 받아들이고 병력은 루마니아 방면으로 보내는 선택을 한다.



이 방법은 꽤나 효과적이어서




루마니아군과 함께 싸우며 두 전쟁에 필요한 승점을 동시에 벌 수 있기 때문이다.



1925년 11월 서유럽을 온전히 지배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전쟁 개시와 동시에 이베리아는 파리로 진격했을만큼 두 국가의 국력차는 엄청났다.


하비에르는 이 전쟁이 금방 끝날꺼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프랑스와 동맹을 맺고 있던 잉글랜드가 이 전쟁에 참전해 전쟁리더가 되면서 전쟁이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하비에르는 모든 동맹을 이 전쟁에 소집했는데



잉글랜드가 기다렸다는 듯 스코틀랜드와 웨일즈로 진격하면서


브리튼 섬에 거점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이에 하비에르는



일단 대륙을 완벽히 정리한 뒤 브리튼 섬에 상륙하기로 하고 프랑스와 러시아에 온 힘을 쏟는다.



루마니아가 성공적으로 러시아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낸걸 확인하자마자


이베리아는 바로 러시아와 평화조약을 체결한다.



그리고 러시아에 있던 병력들은 아직 힘겹게 버티고 있는 스코틀랜드의 산지로 수송된다.



프랑스군은 용맹하게 싸웠고,


몇몇 전투에서는 이베리아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기도 했지만



결국 수적인 우위를 이겨내지 못하고



차근차근 정리되기 시작한다.



1926년 유럽의 질서가 크게 흔들린다.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슐레지엔 수복을 목적으로 독일과 전쟁을 했는데


독일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해체하여 갈갈이 찢어버린 것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 해체 직후 유럽의 세력권지도]


독일을 견제할 세력이 찢어져버렸고


독일의 우방인 폴란드의 영토는 크게 늘어났으며


제국의 핵심부였던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독일의 세력권이 되어버렸다.



유럽의 패권을 쥐고 있는 이베리아에게, 몇 되지 않는 좋지 못한 경우의 수가 그대로 실현되어 버렸다.




격노한 하비에르는 오스트레일리아 해방을 전쟁목표에 추가하였고


1년여만에 서유럽을 온전히 지배하기 위한 전쟁이 이베리아의 승리로 돌아간다.



[동남아의 세력권지도. 오스트리아 제국은 분해되었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해방되었다.]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굴복으로 이베리아는 더이상 서유럽에서 거리낄 것이 없게 되었고


세력권인 발칸과 서아시아에 대한 러시아의 위협 또한 사라졌다.



이제 남은 것은 우방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독일을 응징하기 위해


동쪽으로 진격하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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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2 3.04HPM


난이도 매우 어려움




연재목표:스페인 제국 판도 재현



댓글보는 맛으로 연재하니까 댓글좀 많이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