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히로히토 개새끼 아베 개새끼 커티스 성령님 만세
작년에 들은 교양 하나 중간시험이 식민지 근대화론 관련 레포트 쓰는 걸로 대체였음
그래서 책도 읽고 논문 찾아보니까 식민지 시기 동안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던 거는 팩트더라
물론 그걸로 일본한테 고마워해야할 필요는 전혀 없고 일본의 수탈을 경시해서도 안 되겠지만
작년에 들은 교양 하나 중간시험이 식민지 근대화론 관련 레포트 쓰는 걸로 대체였음
그래서 책도 읽고 논문 찾아보니까 식민지 시기 동안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던 거는 팩트더라
물론 그걸로 일본한테 고마워해야할 필요는 전혀 없고 일본의 수탈을 경시해서도 안 되겠지만
그게 625때 다 파괴됐는데 지금 경제성장이 그거 덕분이래
식근론자들의 골지는 공장이나 도로 같은 물질적 유산보다는 제도적 유산에 초점을 맞추더라 근대적 토지소유제도라던가 그런 거
식근론 제발 ㅅㅂ
요즘은 경제성장 자체보다 일본 식민지배로 인한 제도및 법규의 정착등을 기반으로 식근론 이야기 되는 중.
근대화가 올바른 것인가? 는 관점에서 따져야 함
그리고 6.25때 다 날라감
그 당시는 자본 소유구조가 전형적 식민체제라 진정한 의미의 근대적 성장은 60년대에 이루어지기 시작했다고 봄
팩트임
한국의 법 정치 경제제도가 일본이 토대다 뭐 이런식임.
그걸 증명하기위해선 식민지 시기가 없으면 근대적 경제성장도 없어야한다는걸 증명해야하는데, 이게 안됨.
경제성장이 존재한것 자체는 팩트임 - dc App
근대화와 별개로 일반 민중들은 퍽 살기 좆같았던것도 맞고.
덕분에 대전기때 식량이고 자원이고 오지게 뽑아먹은거 보면, 과연 무엇을 위한 개발이었을꼬
조금만 짱구 굴려서 빅2 생각해도 답나옴
그러니 갓겜 빅2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이영훈은 일본이 한반도를 본토로 생각하고 개발을 진행했다고 함. 빅토로 치면 식민지 주로 승격된 영국령 캐나다 정도라고 보는 듯.
프랑스 놈들이 알제리는 프랑스 본토라고 했지만 막살 알제리인들은 2등국민에 탄압의 대상이었음..
것도 반박이 없는것도 아님 진행중인 주제라고 보는게
일제시대 경제성장의 실증적 규명이나 18세기 자본주의 맹아론 부순거는 공적이긴 한데 식근론이 토대 삼고 있었던 19세기 위기론은 실증적으로 많이 비판받고 있는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이영훈 교수에 국한된 얘기지만 갑자기 현대사 파트로 들어가면 이승만의 건국을 부정적으로 서술하면 대한민국 부정하는거라고 막 그러는데 이건 좀 논란있음
가끔 대학에서 경제사 공부하다가 워낙에 교과서의 내재적 발전론이 학계에서 이미 비판 많이 받는 상태라 그 비판의 선구자인 식근론을 찬양하는 경우가 있긴한데 최근 학계 동향은 내재적 발전론이나 식근론이나 서양근대를 역사의 종착점으로 설정하고 그 기준으로 역사를 바라보다보니 무리수가 좀 발생하니까 근대 자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자는 식민지근대성론을 필두로
많은 방향의 논의가 있음. 이 논쟁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면 윤해동 교수의 <근대를 다시 읽는다>시리즈나 정연태 교수의 <한국 근대와 식민지 근대화 논쟁> 혹은 독립운동사 전공하신 <21세기 한국사학의 진로>보는게 좋음
근데 1944년때 시작된 수탈로 1910년때보다 두배 못살게 됐잖아.. 애초에 세금에 나중에는 병역까지 지는데 참정권 하나 없었다고. 자유가 없는데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는거야. 그리고 자작농들 중심으로 생성된 1차 자본의 형성은 해방후 5~60년대에 비로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