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제1차 세계대전 종전 후 10년

베를린은 유럽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개방적인 도시임.

카바레와 재즈, 마약과 쾌락 온갖 종류의 방종이 허용되는 자유의 도시.


1차대전 베테랑인 

베를린의 한 형사는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고 있었음. 

사실 그는 전쟁 후 PTSD에 시달리며 몰래 마약을 하는 비참한 처지임. 그래도 의무에 충실한 우직한 형사임. 

그런데 그런 그가 사실 더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라는 느낌으로


1920년대 독일의 분위기를 매우 잘 재현했다고 함.

극심한 빈부격차

부르주아 계층의 쾌락과 환락

무장봉기를 꿈꾸는 공산주의자들

그리고 또 바이마르 공화국을 전복시키려는 극우단체


각자 베를린을 무대로 음모를 꾸미면서 타락한 사회를 정화(?)시키려고 함


본 작품의 각본가는 1920년대 바이마르 공화국의 화려함 이면에 숨겨졌던 좌우대립, 빈부격차, 그리고 극심한 혼란과 음모를 파헤치면서 나치가 우연리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님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