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5년 예루살렘 제국


중국 본토를 정벌한 징기즈칸의 본대가 넘어오기 시작한다.


예루살렘의 황제 


마우리키오스 황제는 국토 방어를 위한 전 병력을 소집함과 동시에, 교황청과 주변 기독교 국가에 특사를 보낸다.


그리고 가장먼저 회신이 온 석양의 침략자 아즈텍제국.. 개종 후 이교도들과의 첫 전투다.



본래 기독교를 믿었으나, 잘못된 신앙에 빠져버린 동방의 살인귀들은 이제 서방세계에 큰 위협이된다.


본래에 큰 위협이였던 석양의 침략자는 개종 후 서방세계에 잘 녹아들었었다.



서쪽에서 오고있는 지원군은 실로 어마무시했다.


동방의 침략자의 병력이 더 우세하였으나




이들의 병력이 예루살렘에 도달하기전까지 버티기만 하면 승산이 보였다.


황제는 수성전에 돌입하기로 한다.




그시각.. 실로 놀라운 몽골 제국의 영토.. 과연 그들은 가톨릭 최고의 성지를 탈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무섭게





이슬람 수니파가 지하드 를 때려버렸다.


넘어오기 시작하는 이슬람 군세 와 징기즈칸의 살인귀


막아내려는 석양의 침략자 와 신의 군대




왕국 이라크 쪽 영토가 유린당한다는 소식을 들은 황제는


수성전을 돌입하지않고, 전면전으로 나가기로 한다. 가톨릭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다만 황제는 머나먼 여정과 더불어 두갈래로 다가오는 침략자들을 더 기다리기로한다.



9월서부터 시작한 전투, 압도적인 병력차로 찍어누르기 시작한다.


보급한계를 최대한 이용하여 게릴라전을 하며


패잔병들을 소분대 전투로 마지막까지 처리한다.



황제는 최대한 유리한 전투로만 , 그리고 위치선정과 더불어 최고의 교환비를 낼수있는 경우에서만 전투를한다.



수많은 전투끝에 승기를 잡은 가톨릭세력


다만, 뒤를 돌아온 이슬람 정예병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데, 이에 황제는 예비병력을 구하기위해 후방으로 돌아간다.



다행히 주변에있던, 기사단 병력들과 아즈텍 보병이 시간을 끌어주었다.


예루살렘 본대는 뒤늦게 전투에 합류한다.



병력차로 승리를 하였으나.. 교환비는 정말 좋지않았다


처음 교전했던 부대는 70%가 사망하였다. 그들은 황제의 자비아래, 신의 이름으로 모두가 땅에 묻혔다.



이전의 경험을 교훈삼아, 황제는 최대한의 이득과 천천히 플레이를 하면서 집중한다.


대규모 전투,소규모전투 등에서 많은 피해가 생긴 두 침략자들



거의다 박살낸 징기스칸의 10만기마대 , 칼리프의 정예 이슬람 본대 


황제는 최후까지 서방세계의 저력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석양의 침략자들이 성지를 지키기위해서 정말 수많은 고통을 감내했다.


그들의 육신 모두 거둬들여서 잘 묻어주었다.


훗날 교황청에서는 첫 아즈텍 성인이 탄생한다.



최후의 저항, 두 침략자들은 끝을 직감했는지, 도망가기 바빴다.


가톨릭 군세가 어려웠던 환경을 잘 극복했다.



1288년 2월 22일 


몽골 제국은 더이상 서방세계에 큰 위협이 되지못한다고 판단한 황제는 재빠르게 종전을 협상한다.


서방 세계에서는 축제 분위기와 더불어 성전에 참여한 모두를 위해 기도할것이다.



몽골과의 종전이 완료된후


마지막 9천명의 병력이 모두 전사하여 더이상 용맹한 이슬람 군대가 없는 칼리프역시 지하드를 철수시킨다.


이렇게 큰위협이 마무리 되지만


100년후 흑사병 창궐할때, 가문이 멸문한다.



*1066도전과제 깨서 끝까지 해보려했는데 넘 아쉬운판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