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사극에다가 좀비가 짬뽕된 판타지라 고증이고 뭐고 왠만하면 그러려니 하고 보려고 하는데, ㅅㅂ 도대체 왜 우리나라 사극은 죄다 왕권이 그렇게 씹 깽판으로 묘사되냐? 조선만큼 절대왕권 + 중앙집권이 유지된 국가도 몇 없는데. 암살자를 보내는 것도 아니고, 금군 새끼들이 제복 차려입은채로 태자한테 칼을 들이미는걸 보고 도저히 못버텨서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