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변한 해군을 보면

해군 뽕이 조온나게 차오른다.

어떻게 보면 어려워졌는데 이게 덕후짓 하기 좋게 어려워졌어


가장 변화가 큰 함선 설계 부분

호랭이 때까진 설계 완료된 함선을 가지고 생산해서 쇼쇼하는거였잖아.

이게 별겜처럼 바꼈다


뭔말이냐면

기존 설계완성배연구->함선 선체 연구

각 부속품 연구 추가

완료된 선체와 부속품들 가지고 니가 북딱북딱 설게 하는거야.

그런 다음에 생산하는거고


예를들면

주포 존나게 도배한 거함거포주의 전함을 만들수도 있고

장갑이고 포고 다 떼버리고 함재기만 100기넘게 조온나게 태우는 항모도 만들 수 있고

대공포를 조온나게 도배한 순양함을 만들 수도 있고

은밀성과 어뢰만 존나게 올려 암살 잠수함을 만들 수도 있고

새로추가된 기뢰만 제거하거나 기뢰만 매설하는 구축함이나 잠수함도 만들 수 있고

그 기뢰만 제거하는 구축함이나 잠수함을 만들 수도 있어


추가적으로 바뀐 요소는

1. 제독도 장군처럼 cp찍는 거 가능해짐

2. 해군 명력 3프로빈스가 아니고 조온나게 넓게 가능(태평양 전체도 가능하다.)

3. 해군 수리와 개수에 해군공장을 플레이어가 직접 할당가능하다.

4. 함선 생산이 병력모집 처럼 바꼈다. 근데 실상 써보면 기존이랑 차이가 크지 않다. 모양새만 바뀐셈. 나름 뽕 차오른다.

5. 해군, 공군도 훈련이 생김(단 항모 안의 전투기는 훈련이 되지 않는다.)

6. 국가 중점 조온나게 늘었다. 다 즐기려면 100시간 넘게 해도 못할 것 같다.

7. 자원 개발 디시전이 늘었다.

8. 망명정부와 독립하는 게 생겼다.(한국은 독립 안한다.)

9. 석유는 비축량이라는 개념이 생겼다. 군대가 석유를 소모하고 여유분의 수입or생산 한 석유는 창고에 쌓인다.

10. 민주주의 의회 시스템이 생겼다. 


이게 시작하고 침략계획을 세우는게 아니고 함대 운용 계획만 한참 세우게 된다.

내 경우엔 어떻게 즐겼냐면 항모랑 전함 같이 쓰기는 비싸서

전함은 닥치고 주포+떡장

중순에 대공포 위주로 달아주고

경순엔 부포+장갑 위주로 달아주고

잠수함 부대는 경순, 구축, 수송선 암살 역할로 어뢰 도배 은밀도 증가

구축함 부대는 전투원이 아니고 기뢰반, 기뢰제거반으로 나눠서 운용



핵꿀잼이다 20500원 가치는 충분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