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만난 게 

한국어 학당 교사와 한국어 학당 봉사자 관계 였다고 하더라


친가는 그냥 산에 박혀 감자 고구마 먹고 살았다고 하고

양가 조부모중에 살아계신게 친할머니 뿐인데 감자 고구마는 곁에 두지도 않는다

내가 감자 좋아해서 어렸을 적에 감자튀김 사달라고 했더니 정색을 하시며 더 맛있는거라고 

핫도그를 사주셨던 추억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