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목표 & 설정 -
1. 일본 내 모든 세력을 속국으로 삼는다.
2. HPM 0.3.9.2 , MMMM 모드 사용
3. 노 콘솔, 매우 어려움 난이도
지난화에선 사츠마-조슈를 어떤 순서로 어떻게 공략해야 진행이 수월한지에 대해 설명했음
사츠마는 순서만 따라하면 크게 어렵진 않고 조슈도 조슈 하나만 놓고보면 별거 없지만
조슈 잔당 토벌하다 천황군에게 잘못걸리면 전쟁이 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면 좋을 것 같음
그리고 전쟁 시작하고 본국에 39k 이상의 병력은 두고 있으면 적군이 상륙시도자체를 안한다는 것도 참고하면 좋을듯
3. vs 천황군 : (마츠에)-고베-오사카-교토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기준으로 1845년 1월 정도 되면 위와 같이 장군을 하나 더 뽑을 수 있음
제독은 한명이면 충분하니 망설임없이 장군을 뽑아주는 걸 추천하고, 특히나 이번 연재처럼 장군이 평타이하일 땐 더욱 그러함
새로 임용된 장군은 방어+3에 속도 -25라는 전형적인 방어형 거북이 장군인데, 이정도면 현재 장수진에선 에이스가 되기에 충분함
마츠에 전투에서 조선이 전군을 동원했기에 패퇴했던 천황군은 교토로 퇴각했지만 그대로 증발했음
보다시피 21개 여단의 대규모 군대였지만 연이은 퇴각으로 병력보충에 실패하고 결국 그대로 소멸함
대부분의 경우 적군의 공격을 유도 -> 승리를 거두고 추격 -> 보충시간 안주고 삭제 이런 순서를 따르면 좋음
그리고 천황군의 경우 이전화에서 언급했다시피 보통 조슈번이 공격당할 때 근처에 어슬렁거리기 시작하는데,
가급적 싸움을 안하는게 좋고, 이번처럼 ai가 닥돌하는 경우엔 최대한 전력을 모아서 싸워주는게 베스트임 절대로 선공격은 금물임
우리가 공격에 나설 시기는 적군이 패퇴하고 병력이 약 3배가까이 차이가 난 이후를 추천함
4. 본국 방어 전략
39k가 본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감과 동시에 ai들의 드랍이 시작됨
가장 베스트는 적군이 상륙하기 전에 수군으로 적 선단을 요격해 바다에 가라앉히는 것인데, 그게 그렇게 쉽지는 않음
적군은 남해, 아마쿠사해, 동해 등으로 나뉘어서 드랍을 시도하기 때문임
따라서 수군으로는 최대한 커트만 해준다고 생각하고, 천황군을 전멸시킨 이후엔 1개 부대를 일시적으로 귀환시켜주는게 좋음
보통 동부의 다이묘들은 함경도 인근으로, 막부 등은 포항이나 부산으로 오는데
이럴 경우 요격 우선 순위는 보통 남부지방에 상륙한 적군임 얘네는 수송거리가 짧아서 금방 숫자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위 사진에선 적군이 청진에서 공성을 꽤 오래한탓에 게이지가 많이 찼으므로 청진으로 먼저 부대를 파견해줌
대신에 남부지방에 대한 적군의 추가적인 수송을 막기 위해 우리 전투함선단을 해상에 위치시켜줬음
수송선단이 청진에 도착해 적군과 전투를 벌이는 사이에 포항이 적군에게 함락당했음
프로빈스의 함락은 전쟁수행에 매우 큰 타격을 가져오기 때문에 굉장히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임
따라서 본국수비군을 일본으로 동원할 때는 적군 수군선단의 움직임을 매우 주시해야함
이 상황은 완전한 나의 실수였음
청진에 있던 적군을 전멸시키고 곧바로 포항으로 내려와줬음
적군은 대구에서 공성하고 있었는데, 이럴 경우 무조건적으로 포항의 수복이 우선임
보통 우리가 군사수가 많으므로 공성속도가 훨씬 빨라서 적군이 대구를 함락하기 전에 공격할 수 있기 때문
위 사진은 포항을 수복하고나서 대구로 진격해 가는 모습임
수군은 수송선단을 분리한 후 계속해서 운용해주는게 좋음
우리가 숫자가 배는 많지만 불리하다고 뜨는 이유는 아군 함선의 내구도가 거의 모두 바닥이기 때문임
대부분의 경우 해군에 대한 보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인지 가만히 둬도 내구도가 깎이는데,
이런 이유로 수송선을 제외한 나머지 전투함은 일회용이라고 생각하고 써도 된다는 말이었음
배가 가라앉는걸 걱정하면 아예 전투 자체가 망설여지기 때문임
가만둬도 어차피 내구도 깎이는거 최대한 전투를 해줘서 적군도 까이게 하자는 마인드라고 보면 될 것 같음
5. vs 토사 : 고베-도쿠시마-고치-마츠야마
다음으로 결전을 해야하는 상대는 바로 토사임
얘네는 보통 전쟁 직후에 수송선을 동원해 본토로 상륙을 시도하는 경향이 있지만 본국에 수비군을 주둔시켜놓으면 그냥 가만히 있음
토사군은 고베가 함락되고 나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아주 가끔이지만 천황군과 합류할 때도 있음 그건 좀 최악임
따라서 최대한 베스트 상황으로 유도하기 위한 방법은
조슈 영토내에서 천황군을 격퇴-> 대군으로 고베를 틀어막음 -> 나머지 군대로 천황군 잔당 전멸
이런 루트를 타주면 토사군은 고베로 건너오지를 않아 자연스럽게 각개격파로 상대해줄 수 있음
교토, 오사카, 고베를 모두 점령하고 병력 보충을 최대한 하고 나면 위와 같이 고베의 군을 줄여서 적군을 끌어들여주면 됨
적군이 공격자고, 바다를 건너왔고, 지형 이점까지 우리가 누렸지만 교환비는 완전 별로임
그러나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적군은 병력의 50%가까이를 잃었다는 그 사실이 중요하고
사기가 떨어진 상태니 인해전술로 밀고 들어가주면 이후에 승리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음
다만 토사쪽으로 상륙작전을 펼칠 때 위험요소가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막부군임
오사카-도쿄 라인까지만 점령하고 막부와 카가의 영토를 건드리지 않으면 막부군은 이쪽으로 오지조차 않는데
위 사진에선 내가 막부 프로빈스인 나라를 점령했었기에 그걸 수복하려고 군대를 파견해 온 것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막부군을 견제하기 위해서 오사카-교토 라인을 유지해주고 토사로 건너가는게 좋음
단, 오사카-교토 라인의 병력이 부실할 경우 막부군이 망설임없이 공격해오니 대군을 주둔시켜야함
사츠마, 조슈, 토사, 천황군을 모두 정리하고 모든 프로빈스를 점령하면 보통 이렇게 막부가 항복해옴
다만 이 때 우리 수군이 너무 부실할 경우 막부수군이 해상봉쇄하고 워스코어를 먹는 경우가 있으니 그건 주의해야함
본인이 일본 통일만 막을거고 굳이 속국화나 점령까지는 할 생각이 없으면 이 상태에서 막부의 항복을 받아주면 됨
그러면 막부군, 동부 다이묘군과 전투할 필요 없이 전쟁을 끝낼 수 있음
6. vs 막부 : 칸사이에서 교토를 미끼로 각개격파 후 동진
그러나 이번 연재의 목표는 전 일본의 속국화이기 때문에 막부의 항복을 받아주지 않고 진행함
사실 굳이 막부군, 동부 다이묘군과 싸우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속국화를 할 수 있는 기반은 갖춰져 있는 상태임
효율만 놓고보면 안싸우는게 더 좋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3.1절을 맞아 막부군을 우리 손으로 끝내고 싶은 마음에 전투를 개시하기로 했음
일본군 모두를 쓸어버리고 싶은 유저라면 참고하길 바람
이번에도 아군의 병력충원이 충분히 된 이후에 작전을 시작해야함
교토-오사카라인의 장점은 수비는 2개부대로 할 수 있으면서도 공격로가 후쿠이-나고야-나라-와캬아마 4군데가 확보된다는 것임
막부군은 보통 부대를 2개로 운용하고, 아군이 교토-오사카 라인을 유지하면 카가군은 근처에 오지 않으므로 무조건 빈 프로빈스가 발생함
이 경우엔 적군이 나라-나고야에 주둔했고 와카야마-후쿠이는 비어있는 상태였음
후방 부대를 이동시켜 와카야마로 보내주고, 교토 수비군을 후쿠이로 이동시켜주면 위 사진과 같은 구도가 나오게 됨
적군은 무조건 비어있는 교토로 진격해오게 되는데 그걸 그대로 허용함
그 상태에서 아군이 와카야마를 점령하면 적군은 나라를 수비하기 위해 1개 부대가 이동해오게 됨
무조건이냐? 라고 하면 그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그러함
적군 2개 부대가 모두 교토로 들어가면 그건 그거대로 나쁘지 않음 교토로 이동만해도 적군 수가 줄어들기 때문
또한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본진바꿔치는 느낌으로 그냥 걔네 무시해주고 동진에 나서면 훨씬 이득임
어쨌든 위와 같이 적군이 평지인 나라 프로빈스로 이동해오면 이웃해있는 3개군을 모두 끌어모아 공격에 나서줌
적군에 비해 아군이 3배이상 많은 경우이기에 충분히 승산이 있는 전투임
생각치도 못한 적군 전멸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건 사실 좀 당황스러움 주사위 운빨이 엄청났나봄
여기선 전멸을 시켰지만 전멸을 못시켜도 전혀 상관이 없음 중요한건 적군을 각개격파한다는 개념임
전멸이 안되더라도 3배수의 병력으로 평지에서 싸웠으면 적은 큰 타격을 입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군의 물량자체가 크게 줄게됨
이제 하나남은 적군의 본대가 교토를 점령했지만 교토 점령은 전술적으로 아무런 의미도 없음
참고로 교토를 내주는 이유는 거기엔 요새가 있어서 공성이 오래걸리기 때문인데, 적군은 공성중에는 이동하는 경우가 매우 드뭄
즉 2개 부대 중 1개 부대는 무조건 멈춰있는 셈이 되는 것이고, 남아 있는 하나의 부대를 각개격파해준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음
위 사진은 남은 적군을 처리하기 위해 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주고 적군을 유도하는 모습임
아군이 3배 이상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하느냐 라고 할 수 있는데, 교환비를 보면 설명이 될 것임
우리가 수비자였고 3배 이상의 군대가 동원되었지만 교환비가 비슷함 그러니 공격가면 교환비가 어떨지는 추측이 가능할정도임
물론 적군 6만 중 3만을 전멸시켰을 때 사실상 전쟁이 끝난 것이긴 하고, 교토로 공격들어갔어도 이기긴 했을 것임
그러나 경험적으로 그런 플레이를 했다가 몇번 망한적이 있어서 일본과의 첫전쟁은 최대한 안전하게 하는게 좋은 것 같음
사츠마때와 마찬가지로 적군의 퇴로를 소수 병력으로 봉쇄하고 대군으로 추격에 나서줬음
와카야마에서 막부군 나머지가 모두 전멸했고 이것으로 막부군의 병력은 모두 사라졌음
남은 것은 카가, 요네자와, 센다이 군인데 얘네들은 숫자도 많지 않고 군대도 약하므로 그냥 밀어붙이면 됨
막부군까지 전멸시켰으면, 혹은 막부수군을 모두 소탕했으면 아마미오섬도 꼭 점령해주는 것을 추천함
여기를 점령해주지 않으면 시마즈에서 반동반군이 일어나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임
경험적으로 봤을 때 한 프로빈스라도 점령이 안된 채 남아있으면 반동반군이 쌓이는 속도가 현격하게 느려지는 것 같음
따라서 시마즈의 서구화를 퇴보시키기 위해선 여기까지 점령을 해줘야 확률이 높아짐
일본전역의 속국화를 편하게 하기 위해선 위와 같이 점령한 프로빈스에서 반동반군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줘야함
얘네들이 뛰쳐나와서 아무 프로빈스나 하나 점령하면 그 국가의 서구화는 크게 퇴보하게 됨
만약 막부가 처음 항복요청을 했을 때 그냥 받아줬다면 반동반군이 안나왔거나 나올 확률이 매우 적어졌을 것이고,
그렇게되면 사츠마 등의 서일본쪽 국가들은 1850년이 되기전에 서구화를 마치고 문명국이 되며,
문명국이 되면 동원령을 내릴 수 있기에 부대수가 매우 많아져서 조선이 서구화 하기 전에는 속국화가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감
따라서 막부와의 평협시점은 유도된 반동반군이 서일본 애들을 몇번씩 집어삼켜서 서구화 정도를 떨어트려 놓은 이후가 좋음
개추
3.1절 기념추
우지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