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민주주의에서는 대학 교수든 일용직 노동자든  둘 다 한표가진 사람이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한쪽이 논리적으로든 윤리적으로든 부족하다고해서 무시할게 못됨

나치당이 지지율5%일때 배운놈들은 편협한 병신들이라고 평가했지만 그건 아무의미없는 감정낭비였지
지지율5%가 90%되는거 한순간임
일베든 메갈이든 갇힌 공간에서 지들끼리 더 악질적으로 변하기 전에 그 머릿수가 존재한다는건 인정하고 밖으로 끌어내서 서로 설득하고 만족할만한 타협점을 찾아야 했어야함
특히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단순히 사회 분위기로 소수 급진주의자들을 묻어버릴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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