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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 수도까지 게르만이 밀고 들어온 상황에서



그저 우직하게 드네프르만 바라보던 그분.
















그의 오랜 인내심으로 게르만의 창 끝을 꺾는데 성공했건만























그가 자신의 작전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드네프르의 서자, 제2의 부됸늬, 역사 인물보다 못한 윾붕이....


수많은 모멸을 참아가며 독일 전차군단을 포위해냈건만


겨우 한달을 더 참지 못해 작전을 완성하지 못했다.


























지휘관을 잃은 소련군은 무력했다.


새로운 지휘계통으로 인한 혼란과 독일군의 필사적인 돌파와 마주해야만 했고



기껏 포위한 기갑 반절을 놓치고야 말았다.



무려 4개월의 인고 끝에 그림을 완성시켰건만, 그 말로는 반절뿐인 성과였다.































사람 일이라는것이, 앞을 알 수 없다고는 하지만...


때때로 그것이 예측할 수 없는 성과를 가져오는것 또한 세상사.













































그렇게 그는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