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의 수도까지 게르만이 밀고 들어온 상황에서
그저 우직하게 드네프르만 바라보던 그분.
그의 오랜 인내심으로 게르만의 창 끝을 꺾는데 성공했건만
그가 자신의 작전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드네프르의 서자, 제2의 부됸늬, 역사 인물보다 못한 윾붕이....
수많은 모멸을 참아가며 독일 전차군단을 포위해냈건만
겨우 한달을 더 참지 못해 작전을 완성하지 못했다.
지휘관을 잃은 소련군은 무력했다.
새로운 지휘계통으로 인한 혼란과 독일군의 필사적인 돌파와 마주해야만 했고
기껏 포위한 기갑 반절을 놓치고야 말았다.
무려 4개월의 인고 끝에 그림을 완성시켰건만, 그 말로는 반절뿐인 성과였다.
사람 일이라는것이, 앞을 알 수 없다고는 하지만...
때때로 그것이 예측할 수 없는 성과를 가져오는것 또한 세상사.
그렇게 그는 떠났다.
ㅠㅜ - dc App
ㅠ - Ναι
영웅이어라~
ㅠㅠ
ㅠㅠ 명장의 최후란.... - dc App
흑흑 다음에 올 지휘관을 기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정 시발거 좀만 더 살았어도 촉한 통일가능인데
아 너무 재밌다
비어버린 중부지휘관 자리는 남부지휘관이 겸임하는걸로 결정되었습니다
그 역포위?
ㅇㅇ...
졌네
드네프르맨추
ㅠㅠ - dc App
이제 드네프르 역포위 가냐?
테잌미 홈~ 드네로프 로드 ㅠㅠ - dc App
새 지휘관 상시 모집중이고 환영하니 참여바람. 카카오 오픈톡에서 동부전선 / gary grigsby 등 검색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