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딱이 패독갤에서 이런 연설을 했다.

"패독갤은 혼란의 도가니입니다. 갤러리는 폭동과 난동을 피우는 유동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씹덕들은 패독갤을 호시탐탐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일뽕은 주작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의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지금 패독갤에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가 없다면 패독갤은 살 수가 없습니다.”

패붕이들은 긴 박수를 보냈다. 박수소리가 멈춘 뒤 주딱은 청중에게 조용히 말했다.

“저는 빅토 연재를 하겠습니다.”

?주딱연설


심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