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수업이나 직장 사무실에서 여드름 좍 낀 씹돼지 어둠의 무리들이 "킁킁... 며느리 따먹고 사탄교에 입교시켜야 된다능..." "흥흥 외계인 궁디 처다봐야 한다능..." 따위 역겨운 유사 언어를 내뱉는 광경에 아름다운 24세 장발 안경녀가 정신이 나가려고 하는데
쓰러지려는 그녀의 손목을 잡아채고 "ㅉㅉ 근친겜이나 별겜이라 아싸돼지새끼들은 별수 없군. 레이디, 혹시 라지푸트 라이히 보신적 있습니까"라 물어보면 눈이 소녀만화 여주처럼 사르르 빛나며 스러질거임
벽에 화승총이 걸려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 들어가 사냥꾼 스튜를 권하며 "개인적으로 전 이베리안 웨딩이 떠도 무조건 거부하는 편입니다. 스스로 쟁취하고자 하는 저의 진취적인 성격과 안맞거든요" 한마디 뙀 날리면
세상 여자 누구라도 파리는 미사를 드릴 가치가 있지!하면서 절대왕정 매관제도하의 공무원직처럼 허벌창 델렁델렁 벌리며 녹아날거다.
보장한다 새끼들아
빅토가 더 낫겠다